대문글을 보다보니 어머니 얘긴 없고 죄다 아버지 얘기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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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정합니다~
대문글을 보다보니 어머니 얘긴 없고 죄다 아버지 얘기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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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정합니다~
엄마도 TV에 가끔 나오잖아요.
김치 싸들고 영국가서 밥해주는 것도 나오고
뒷바라지 열심히 하시는 것 같던데요.
별 걱정 다 하네요.
부부 의견 아버지가 대표해서 언론에 알리는거겠죠.
어머니까지 언론 노출 많았다면 82에서 물고뜯고 가만히 안있었겠죠.
요즘 박지성 까이는 거 보면 두려워요. 진짜 잘난 꼴은 절대 못보는 우리나라 사람들, 누구든 때가 오면 저리 물고 뜯어서 결국 자기 자리로 끌어내려버리네요. 다음 차례는 연아인가요? 유느님인가요? 내 일도 아닌데 살얼음 걷는 사람들 보는 기분입니다.
도대체 뭘 어쨌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에구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넘 가쉽스러운가요?
지울까봐요...ㅜㅜ
예전에 다큐에 나오기는 나왔어요.
한국에 있으면서 박지성 선수 뒷바라지하더라구요.
다만 아버지에 비해 노출빈도수는 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