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한혜진
그동안의 기성용 행적이나 말하는것보면
어린티도어린티지만 어디로 튈지몰라서
인물 재력둘째치고 저런 불안한 결혼 왜 하려는지
전남친에대한 분노나 나 잘살거다하는 오기도 있지 않았을까
1. 붉은홍시
'13.6.25 7:04 AM (175.223.xxx.195)정말 이사람이닷 싶은가보지요
한혜진이 이십대 초중반도아니고요
그런 맘으로 결혼을요 미쳤어요
그런식으로 결혼하게요
기성용이 더 정상같은데요 얼씨한테는 미안한데
결혼하기는 섬세한분 같애요2. ㅋㅋㅋ
'13.6.25 7:19 AM (182.208.xxx.100)암튼,오지랖도 병입니다,ㅋ
3. 너님이나
'13.6.25 7:23 AM (182.161.xxx.251)잘하세요...
4. 몹니까
'13.6.25 7:25 AM (175.211.xxx.70)에라이~
5. 이런커플
'13.6.25 8:05 AM (182.224.xxx.158)식구중에 있는 사람으로서
파란만장 했던 그들의 결혼생활이 오버랩 되긴하더군요..
주변에 존재하는 식구들 지인들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들던..
하지만 이사람들은 머 유명한 연예인과 축구선수니 일반인들과는 많이 틀리겠죠..6. ...
'13.6.25 8:50 AM (222.108.xxx.252)에휴......
7. 너님이나
'13.6.25 9:54 AM (125.177.xxx.151)잘사세요.
8. ...
'13.6.25 4:05 PM (210.124.xxx.71)불안한 결혼생활 바라고 있네요.
본인이 불행하신듯 싶고,
걱정해주는척 속마음 너무 드러내진 마시길ㅋ9. ==
'13.6.25 5:04 PM (92.75.xxx.58)너나 잘해가 답 ㅎㅎ
배아픈 여자들 많네요ㅋ10. ..
'13.6.25 5:35 PM (116.127.xxx.188)다른기사에는 남자들이 한혜진 시집잘가니까 나얼에 빙의되서 옘병떨고 있던데 여기는 질투 쩌네요.
수준들이 참..
잘살면 좋은거고 못살면 일반인들도 이혼많이하는데 어쩔수없는거지 꼭 악담을 해야 속이 시원한가요?11. ..
'13.6.25 5:48 PM (121.200.xxx.120)둘 보면서 너무 행복해보이고 잘살았으면 좋겟네요.. 미래가 어찌될지는 신만이 아는거고 우리는
오늘하루하루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면 그만 아닌가요? 축복해주고싶고 기왕이면 행복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부러워요12. 에혀
'13.6.25 10:23 PM (122.37.xxx.113)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뭐 예쁜 생각이라고 남 앞에 펼쳐놓고.......
13. 지겹다
'13.6.26 1:39 AM (211.201.xxx.89)진짜 아줌마들 오지랍좀 그만떨어요.222222222
님이 한혜진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오셨어요?
아님 신끼 있으셔서 점 치는 거예요?
제발 오지랍좀 그만.
할일 없으시면 발닦고 잠이나 주무세요.14. 이왕
'13.6.26 2:02 AM (174.46.xxx.10)결혼한거 (혼인신고 했다는데) 축하해주면 안되나요?
못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