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도대체 왜 저렇게 우는지 거기다 어떤 것들은 서로 죽일 듯이 싸우면서 울기도 하고 거너집에 있는
큰 개가 다 소리를 작게 내서 짓을 정도니 완전히 고양이들 몇 마리가 아주 죽일 듯이
싸우고 울어재껴요.
지금은 또 한 마리는 아악 거리며 계속 울고 다른 놈은 애 우는 소리에
아주 고양이 울음소리가 끔찍합니다.
좋은 마음을 먹다가도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저 울음소리.
정말 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도대체 왜 저렇게 우는지 거기다 어떤 것들은 서로 죽일 듯이 싸우면서 울기도 하고 거너집에 있는
큰 개가 다 소리를 작게 내서 짓을 정도니 완전히 고양이들 몇 마리가 아주 죽일 듯이
싸우고 울어재껴요.
지금은 또 한 마리는 아악 거리며 계속 울고 다른 놈은 애 우는 소리에
아주 고양이 울음소리가 끔찍합니다.
좋은 마음을 먹다가도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저 울음소리.
발정기랍니다.
요즘이 발정기군요.
고양이는 볼때마다 고달프고 지쳐보여서
가엽던데.
내 말소리 들어나 봤어요? 125.182.xxx.63 당신 나 누군지 알아요?
비싼 밥먹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길위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겨우 목숨 이어가면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생명들입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우리와 똑같이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약한 존재들이라고 생각하셔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글님 음성들어본 적 없습니다만
말투가 아닌 글투가
참 모질고 신경질적으로 느껴집니다
댓글쓰신건 참...
독하고 거센분이라 오해받으실 수 있으니
고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습니다
혹시 고양이 몰살시킬건 아니시지요
걱정이되네요
원글님 기분 백배이해한다고 댓글쓰려 내려왔더니 이게 왠.;;;;
성인군자들 납셨네.. ㅎㅎ
원글님 완전 *밟으셨네요 ㅠ.ㅠ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길에서 살면서 특히 암컷들은 두달임신하고 새끼낳고 젖먹이고 그러다 새끼들 병으로 잃고
또 몇달도 안되어 임신하고 새끼낳고 젖먹이고 일년에 몇번씩 그러다
채 몇년도 못살고 죽는 가여운 아이들이랍니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수없는 발정기가 찾아오면 자기들도 괴로워서 그렇게 우는 거에요
물론 아기우는 소리같아서 소름끼치고 싫을수도 있지만 쟤들도 어쩔수없어서 저런다
조금만 가엾다 불쌍하다 생각해주세요
맨날 굶고 사람한테 치이고 도망다니고,, 음식물 쓰레기 먹고 사는 애들입니다. 생명으로 태어났으니 스스로 죽지도 못하겠지요. 이왕 태어난 생명이니 조금만 측은지심을 가지고 봐주세요.
발정기니 우는건데. 길고양이도 무한정 번식은 힘드니.고양이나 인간이나 다 힘드니,,지자체나 나라에서 관리를 해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게 좋을텐데 그 관리가 다 안되어 그러겠지요.
그 소리가 오만정이 다 떨어질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할 사실은
우리가 그들의 영역을 우리 맘대로 가르고, 돈내고 사고, 우리거라고 한다는겁니다.
아무데다 쓰레기 버리고, 차로 치어 죽이고, 시멘트로 다 발라버리고..
실제로는 우리가 더 오만정이 떨어지는 끔찍한 종족들이죠.
우주에서 보면 우리는 에이즈 바이러스와 비슷한 존재들일지도요.
저도 공감댓글 달으려고 들어왔더니 다들 성인군자네요
층간소음이나 놀이터에서 여자애들 하이톤은 그렇게 싫어하면서
고양이소리에만 왜이리 관대한가요?
저도 기본적으로 모든 생명 해치지 말자이지만
소음은 소음이라고요;;;;;
원글님 지못미..
길고양이 이해해주자 쓰니
성인군자되는거군요.
성인군자되기 쉽네요.
성인군자 좋은거니까 님들도 이해하시고 성인군자 되시길.
울부짖고 다른 몇 놈들은 우당탕탕 쫓아다니면서 무슨 다 죽이고 살릴듯이 서로 으르렁대서
건너편 큰 개조차도 작은 소리로 짖을 정도라구요. 거기다 또 여러 마리는 울부짖고 울부짖는
소리도 완전 애기 소리 아니면 무슨 으아악 이러면서 날카롭고 이건 완전
시끄러워서 잠도 못 잘 정도인데 무슨 모지니 어쩌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있는 사람들
있네요. 댁들 집으로 다 데려가서 거실에다 풀어놓고 그 소리 들으시구랴들.
수컷고양이들 영역다툼과 발정기가 겹쳐서 수컷들끼리 영역다툼하면서 암컷놓고 싸우고
또 암컷은 암컷대로 발정기때문에 괴로워서 울고 그러면 그렇게 요란할수 있어요
그런데 걔들이 일년내내 그러는 게 아니라 그렇게 시끄러운 시기가 있어요
그 소리 듣기 싫은거야 누가 모르겠습니까 아이우는 소리같아서 신경쓰이지요
단지 그 아이들은 절대 원글님을 괴롭히려고 그렇게 우는것도 아니고
길위에서 하루하루가 위태롭고 고단하고 또 고달픈 아이들이니까
너무 미워하시지만 말아달란 부탁이지요
원글 진짜 못됐다.
부디 자식 키우는 부모가 아니길 바랍니다.
전 원글님 이해해요~
반대댓글단분들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든 꼬투리잡지말고
지금 당장 원글님이 얼마나 괴로울지는 공감이 안되나요?
112.219님 같이 댓글도 이렇게 달아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뾰족하신 분들
많네요
댓글에 무슨 고양이 몰살까지 나오고;;;; 어이상실이네요.
밤에 고양이 울음소리 좋아할 사람 누가 있나요.
산에 개데려오면서 개똥 아무데나 누게해서 산책로에 개똥천지더만.
동물 사랑하려거든 인간부터 배려하는 마음가졌으면좋겠네요.
소름 돋죠.
저도 고양이 키우며 이뻐라 하는 사람이지만..정말 어떨때는 냥이들 소리는 애기울음소리랑 흡사해서 소름끼칠때가 있어요..솔직히 개들이랑은 좀 ..다르죠..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건 원글님같은 사람이죠!
원글도 댓글도 무섭네요.
옆에 있으면 더 섬뜩할것 같군요.
원글님 죽어서 꼭 고양이로 태어나시길!!
저도 고양이 정말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
가끔씩 야밤에 열어놓은 창밖으로 들리는 고양이 큰 울음소리 들릴 때면
객관적인 입장이 됩니다
지금 이 동네 사람들이 이 고양이 울음소리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있을까..
혹여나 누군가 고양이한테 앙심 품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아파트 사시나요?
주택사는데 밤에 고양이들 울음소리 엄청나게 크고 시끄러워요.
새벽 2~3시에 그런 소리에 잠깨서 뒤척거리면 얼마나 열받는데요.
원글님이 고양이 싫다고 잡아죽이길했나
무슨 약이라도 풀었나
대단한 동물보호주의자 행세하면서
안 좋은 소리 하는 이에겐 표독스럽게 저주와 막말 쏟아내는 사람들 때문에
애꿎은 개와 고양이가 더 욕먹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지.
못됐다고 하신는 분들도 제가 보기엔 똑같네요..
자식들이 고양이 우는소리 듣기싫어 라고 해도 너 참 못됐다 고 할건가?
미쳐 생각하지 못하는건 잘 알려주시면 됩니다
무조건 내 생각과 틀리면 못됐다..동물 사랑하는 분 맞는지
만물의 영장 인간이니까 어떤 소리든 싫다고 말하거나 글이라고 쓸 수 있죠.
고양이도 사람들이 내는 온갖 소음 속에 살아요.
전 새벽잠이 없어서 5시반정도면 깨고 중간에도 깰때 있어요.
그런데 1년에 한두번 아닌데요...그소리
정말 아이 우는 소리랑 비슷하거 심지어는 여자들 관계가질때 내는 소리랑 비슷해서
듣기 싫어요.원글님 심정 전 이해가는데요.
무딘 사람들이야 새벽에 잔다고 못들을 수도 있지만 저같은 사람들은 듣기 싫은건 사실이예요.
거기까지는 좋아요. 요즘은 덥다고 베란다 문을 조금 열어놓고 자니 더 잘들리죠
자다가 그소리에 깨면 당연히 짜증나는데 뭘 이해하라는 건지 모르겟네요
그게 걔네들도 괴로워서 내는 소리예요. 일반적인 야옹~ 소리하고는 다르죠.
발정기 소리 아니면 영역 다툼 하느라고 싸우는 소리일 텐데...
저 위의위의 댓글처럼 사람들이 다른 동물들에 끼치는 피해가 훨씬 많으니
조금만 이해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아이들 소음이랑 이게 비교대상인가요? 전자는 충분히 조심할수 있지만 후자는 본능이잖아요. 불쌍한 냥이한테 보시하는셈 치시고 참아주세요. 길냥이들 삶 너무 고달파요...ㅜ
층간소음보다는 열은 안받는건 맞아요.
고양이 울음소리, 층간소음 다 겪는데요.
고양이 소리는 듣기는 싫지만 열받지는 않는데 윗집에서 밤늦게나 새벽에 내는 소리는
정말 열이 확 올라와요.
원글님 마음 백배 이해합니다.
그런데... 좀 이해를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애들이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지네들 영역에서 살려고 하는건데요.
저희 고양이도 이번에 발정기를 마쳤어요.
얼마 안있으면 또 오겠지요.
그런데 소리는 둘째치고 고양이 스스로도 무척 힘들어해요.
그래서 중성화를 시키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사람이 듣기에 시끄럽다고
마음대로 거세를 시켜버리는것이 고양이 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조금 더 나은 인간들이 배려해야 하는거 아닐런지.
그들은
이 지구의 아주 작은 일부를 차지하는 공생체입니다.....
고양이소리 아주 기분 나쁘고 짜증나는 소리지만
층간소음과 같나
고양이 울음소리는 일년에 고작 몇 일,
잠시 참으면 될 정도지만
층간소음이나 기타 밖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음이나 차소리 같은 건 꽤 긴 기간 동안,
심하면 일년 365일을 사람 괴롭히는 건데.
그리고 사람이 내는 소음들은
스스로 조심하면 통제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덜 줄 수 있는 소음일 경우
그러지않아 더 열받는 거고.
그리고 원글님은 그 소리 듣기 싫다고 했는데
몇몇 반응이 너무 공격적이네
그냥 좀 이해하고 넘어가지않고 이런 불평의
말을 한다는 자체가 못마땅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을 비난하는 식으로 몰고가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마땅치않으면 댓글 안달면 되는거죠.
고양이 울음소리 들려주면 좋아할 사람 몇이나 된다고 길냥이니 동물보호니 들먹이면서 거꾸로 사람한테는 저주하고 험한소리 막말하는 것 보면 기가막히네요.
저런사람들이 동물애호가라고 하는 세상이니.
자기가 고양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도 몇 보이네요. 고양이도 소음을 참고산다니..이런 4차원의 생각은 정말 아무나 못하는건데;;;
진짜 못됐다. 사람은 이해안하면서 고양이는 이해하라네;;;;;고양이가 쓴 댓글인줄알았네.
개같은 것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악플 달고 있네요.
저런 것들 때문에 멀쩡한 동물애호가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게 현실이죠.
그런 소리가 단기간에, 며칠만이 아니라 자주 오래 반복되면 주변에 캣맘이라고 자칭하는 미친년 없는지 잘 살펴보세요.
보통 고양이는 영역이 있고 환경에 따른 먹이에 한계가 있으니 수가 제한되기 마련인데 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시끄러운 상태가 길게 지속된다거나, 자주 반복되는건 그런 자신들만의 생태계가 깨어졌다는 의미에요.
고양이 영역이 그렇게 넓지는 않으니 글쓴님 집 근처에서 찾아보세요. 이웃에 안면있는 사람 있으면 같이 이야기 해보시구요.
개같은것들, 캣맘이라고 자칭하는 미친년...
윗분 댓글 참 재미있네요.
원글과 옹호하는 댓글들.
아이한테 고양이소리로 동화구연 해주면서 "같이 사는 지구" 어쩌구 하겠죠?
이기적인 인간들.
고양이 안좋아하면 울음소리도 싫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발정기인지도 모르고 계속 그러는지 잠깐인지도 모르고...
원글은 첨엔 그저 고양이 소리가 너무 많이 나서 너무 싫다고 썼는데
댓글중에 일부는 너무 공격적이네요 그러니 원글 댓글도 공격적이 되고...
글에 오만정이 떨어진다는둥 몰살시킬건 아니냐는둥부터 시작해서 자식키우는 부모가 아니었으면 한다는둥, 옆에 있으면 소름끼치고 무서울꺼라는둥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라는둥...
그냥 아무 상관없는 제가 봐도 너무 심하네요..
그냥 고양이가 발정기라 그렇다고 이해해달라고 좋게 말할순 없는건가요?
고양이를 그렇게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이해하시는 분들이 사람한텐 왜 이렇게 말로 공격을 해대시는지...
나도 몇몇 댓글이 공격적이라서 화나서 뭐라 할랬는데
욕 써가면서 비아냥대고 웃는 윗댓글러들,
비열한 인성의 소유자일 거 같은데.
인간이 더 소중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실은 자기말고 다른 인간에게 동감이나 연민의
감정 잘 들지 않을걸?
걔중 무자비하다고 할 만한 사람도 있지
댓글들 무섭네요.
님들...
동물이 그렇게 하찮으세요?
그럼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왜 하찮게 느껴지는질까요?
우리보다 작고 힘이 없어서?
인간인 우리의 힘으로 언제라도 어떻게 할수 있으니까?
인간인 우리도 먹고 살기 바빠 죽겠는데 도움도 안되는 그것들이 뭔 상관이라고?
말도 못알아 듣는 것들이 뭔 대수라고?
이런 생각들이라면 정말 님들은 명박이가 어떻고 한나라가 어떻고 민주당이 어떻고 힘이 어떻고
이런 말들을 할 자격이 없으신 겁니다.
그들의 행태에, 꼭 그들이 아니더라도 어떤 힘있는 이들에게 분노나 화를 느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공감 없는 일방통행아니었던가요?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이를 비롯한 동물들에게 우리는 힘을 가진 인간이라는 '종'(species)일 뿐이에요.
그들의 울음소리는 어느 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들이 살면서내는 소리일 뿐입니다.
당연히 듣기 싫죠. 사람이 내는 좋은소리도 한두번 들으면 싫어지는데요..
그렇지만 님들..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그들도 살기 힘들겁니다...
저도 냥이 키우고 너무 좋아하지만 원글님 모질다고 넘 몰아부치는 덧글 신경이 쓰이네요..
냥이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오히려 반감만 생길 수 잇자나요..ㅡ.ㅡ
구청에 신고해서 tnr같은거 알아보시면 될거같은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7520 | 막걸리중독에. 22 | 어쩜좋아 | 2013/06/25 | 2,929 |
267519 | 집 좀 봐주세요~~ | .... | 2013/06/25 | 520 |
267518 | 벌레가 글을 지우고 튀었네요? | 벌레박멸 | 2013/06/25 | 558 |
267517 | 펑 9 | .... | 2013/06/25 | 2,277 |
267516 | 계단내려올때 통증 5 | 관절염 | 2013/06/25 | 1,130 |
267515 | 지금 만나는 남자의 적응안되는점 24 | 음 | 2013/06/25 | 4,781 |
267514 | 우리가 이런 대통령을 언제 또 가져볼수 있을까요? 5 | ㅠㅠ | 2013/06/25 | 1,210 |
267513 | 박원순 ”정치에 국가기관 개입 엄격히 금지돼야” | 세우실 | 2013/06/25 | 448 |
267512 | 어느집을 사는게 좋은지 한번 봐주세요 13 | 내집이 생길.. | 2013/06/25 | 2,544 |
267511 | 자게에서 추천한 미용실다녀오신 분들 어떠셨나요? | 후기궁금 | 2013/06/25 | 856 |
267510 | 2007년도 남북정상회담대화록 전문입니다.. | 눈물나. | 2013/06/25 | 568 |
267509 | 대상포진은 둥그런 모양으로 발진이 생기진않죠? 9 | 걱정 | 2013/06/25 | 5,561 |
267508 | 야매 인물현대사 | 김용민 이이.. | 2013/06/25 | 390 |
267507 | 아주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5 | 매실효소 | 2013/06/25 | 937 |
267506 | 살짝 호러에요 아들옷 입고 나오셨나봐요 9 | 사진이 | 2013/06/25 | 3,624 |
267505 | 1등급 소고기 부드럽게 삶는 노하우 있으신분 3 | ㅇㅇ | 2013/06/25 | 1,068 |
267504 | 에버랜드 정보 부탁해요^^ 8 | 뽕개굴♥ | 2013/06/25 | 1,117 |
267503 | 너무 솔직했나봐요 ㅠㅠ 말 실수힐것 같아요ㅠㅠ 31 | ㅠㅠ | 2013/06/25 | 16,759 |
267502 | 목동 신정동 근처 맛있는 고깃집 추천해주세요 8 | 양천구~ | 2013/06/25 | 1,536 |
267501 | 아이폰 아니어도 팟캐스트 들을 수 있나요? 1 | ㅣㅣㅣ | 2013/06/25 | 833 |
267500 | 최고의 품격의원---하태경 14 | 탱자 | 2013/06/25 | 1,930 |
267499 | 일베사이트=새누리당 연계? 8 | 헐 | 2013/06/25 | 793 |
267498 | 레몬차 좀 구제해 주세요. 10 | 레몬 | 2013/06/25 | 1,188 |
267497 | 벌레들이 2 | .... | 2013/06/25 | 361 |
267496 | 코베라 vs.무코타 vs. 하오니코 써보신 분들 2 | veroni.. | 2013/06/25 | 4,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