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성용은 좀 철이 없어 보여요.

... 조회수 : 17,449
작성일 : 2013-06-25 00:51:52

기성용씨 오늘 힐링 나와 말하는거 보니

좀 철이 없어 보이고...

 

남자 하나만 놓고 보자면 나얼이 기성용보다는 더 낫지 않나요?

한혜진이 양다리였다는 얘기 나왔을때 인터뷰 했던 내용도 한혜진 배려하는 내용이었고..

 

그런데 나얼은 한혜진을 좀 힘들게 했을 타입같아요.

기성용은 지금 한창 연애 초반이고 나이도 어리니

요즘 애들 연애 스타일대로 알콩달콩 표현도 많이 해줄것 같고...

 

한혜진씨 팬으로서 좀 더 철들도 진중한 남자랑 결혼했으면 더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들어요.

운동 선수들 성격이 좀 욱하는 성격도 있고

기성용 선수 나이가 20대 중반인데...

서른 중반에 연상이랑 결혼하는거랑 20대 중반에 결혼하는 거랑은 아무래도 좀 차이가 있죠...

 

아무쪼록 두분.. 행복했으면 하네요.

 

 

IP : 175.192.xxx.15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13.6.25 12:54 AM (203.142.xxx.49)

    한혜진이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딘가 의지할 곳이 절실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년동안 소녀가장이었다는 고백도 참 의외였구요.

    그래서 기독교에 심취했었나 봅니다.

  • 2. 저도 좀 동감..
    '13.6.25 12:56 AM (121.130.xxx.228)

    철이 없다기보다..

    그 나이대..25살 남자 그 나이가 원래 그런 나이에요..ㅠ

    그래도 축구선수니까 자기관리하면서 성실하게 잘 하겠죠..

    근데 연애하는 패턴도 그렇고 하는짓은 딱 유치..ㅎㅎㅎㅎ
    그 나이때 세상은 그렇게 보이는것 같아요..
    진짜..나이 더 먹고..30대 넘어가고..이렇게 된다는게 정말 인간에겐 많은 변화인거 같아요

  • 3. ㅁㅁ
    '13.6.25 12:58 AM (182.218.xxx.130)

    못났다 진짜.
    나얼이 그렇게 오래 사귀면서도 인터뷰 하면 결혼할
    생각 없다 하고.. 한혜진이 얼마나 속끓였을까.
    어차피 남자 나이 40먹어도 철 안들어요.
    운동선수니까 더 일찍 결혼하는게 좋죠.
    운동선수니까 욱한다는 건 뭔 논리에요

    다 아시잖아요? 7년 사귀어도 결혼 안하다가
    진짜 인연 만나면 몇개월만에 만나서 오래오래 잘 사는데 뭘요.
    오늘 힐링에서 어느부분이 철없어 보인단건지ㅋㅋ

  • 4. ...
    '13.6.25 1:00 AM (59.152.xxx.56) - 삭제된댓글

    남자만 놓고보면 기성용이 훨씬 나은데요?

  • 5. ....
    '13.6.25 1:01 AM (112.179.xxx.120)

    한혜진이 많이 접어주고 맞춰주며 살아야할듯...

  • 6. ....
    '13.6.25 1:03 AM (110.70.xxx.71)

    저도 기성용이.훨 나아요.운동선수들 일반인보다 철 일찍 들어요..합숙생활하면서 일찌기.부모와 떨어져 지내니까요...그리고 나이든다고 꼭 철 들던가요....그사람 됨됨이는 나이와 상관없습디다..철부지 학생도 아니고 자기앞가림 잘하고 처자식 잘 먹여살릴.능력되는데 결혼하는데.아무 하자 없죠

  • 7. 쪼큼
    '13.6.25 1:03 AM (112.172.xxx.194)

    걱정이네....1년을 못갈것 같으네.....예언함 해 볼까.
    (사실 전 어제까지 한예진씨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랬던 사람이예요>)

  • 8. 정말요
    '13.6.25 1:04 AM (121.130.xxx.228)

    한혜진이 워낙 착하고 천사표로 소문나있는데..

    기성용 은근 고집있어서 많이 맞춰주고 살아야할것 같아요
    게다가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징징대거나 삐치거나 여러경우가 있을텐데..이건 뭐 답이..

  • 9. ㅇㅇ
    '13.6.25 1:05 AM (175.120.xxx.35)

    원글님은 왜 배려가 없어요?
    왜 이런 글을 올려요?
    님은 철이 들었나요?
    25살 때 님은 얼마나 철이 들었나요?

  • 10. 악담
    '13.6.25 1:05 AM (182.218.xxx.130)

    행복하길 바란다면서 악담을 하는 사람이 있네

  • 11. .ㅇ
    '13.6.25 1:09 AM (203.226.xxx.42)

    남자는 죽을때나 철든다잖아요.
    남자 나이랑 성숙도랑 상관없어요.
    그리고 나얼보다 기성용이 백배낫습니다.

  • 12. ...
    '13.6.25 1:10 AM (115.161.xxx.157)

    축구선수들은 거의다 일찍 결혼해요. 이른 나이에 기반이 잡혀 있는 이유도 있겠죠. 지단도 20살때 결혼해서 잘만 살고 있는데요뭐. 지단이 결혼을 일찍해서 다른곳에 정신 팔리지 않고 축구에만 에너지를 집중할수 있었다고 했었죠. 축구팬이라면 25살에 결혼하는게 하나도 이상해 보이지 않을거에요. 더 어린 나이에 하는 선수들도 수두룩해서 해외선수들고 마찬가지고 기반이 안잡힐 나이인 일반인들과 비교해서 생각하면 안돼요.
    둘의 결혼이 이례적으로 보이는건 나이차 말고 아무것도 없는데요.

  • 13. ...
    '13.6.25 1:12 AM (175.203.xxx.116)

    참 못된분들 많다..오래못갈거같다라니..ㅉㅉ 축하해주진 못할망정..

  • 14. 차라리
    '13.6.25 1:14 AM (125.177.xxx.83)

    둘다 어리고 기성용과 똑같다면 폭주기관차 같을텐데 한혜진이 나이도 있고 성격도 차분하니까 기성용도 함부로 못할 것 같더라구요. 한혜진을 위해서는 모르겠는데, 기성용 같은 다혈질 어린애 타입에겐 한혜진이 좋은 배필일듯

  • 15. ....
    '13.6.25 1:19 AM (1.238.xxx.219)

    미래는모르겠궁
    지금상황이너무부럽고좋아보였어요....
    둘다사랑에푹빠진느낌이 브라운관넘어까지 마구전달되던데......부럽네요

  • 16. 다른건 모르겠고...
    '13.6.25 1:32 AM (59.16.xxx.128) - 삭제된댓글

    진짜 선남선녀더라구요.
    월캐 부러운지...
    한혜진이 갈수록 예뻐지고 기성용도 멋있고 참 너무 부러워서 웬지 쓸쓸해지더라구요 ;;

  • 17. ..
    '13.6.25 1:40 AM (180.69.xxx.60)

    기성용 철없는건 사실 같네요. sns 에서 몇번 난리난것도 그런 면이 컸죠. 그래도 한혜진이 차분하고 속 깊은거 같아 잘 다독거리고 살거 같아요. 기성용도 나이들면 아나지겠죠.

  • 18. 오타
    '13.6.25 1:41 AM (180.69.xxx.60)

    아나지겠죠..- 나아지겠죠.

  • 19. 커플
    '13.6.25 2:29 AM (121.188.xxx.90)

    저는 한혜진팬도 아니고 기성용팬도 아닙니다.
    그런데 솔직히 남일에 대해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말하는거야 어찌할 수 없는부분이지만
    한혜진-기성용커플이 가까운 친척,지인(가까운 지인이면 더더욱 조심)도 아닌데
    인터넷에서 이러쿵저러쿵 악담하는거 별로 보기좋아보이지는 않아요,
    그 사람들도 사생활이라는게 있는데
    이왕 결혼한다는거 축하는 못해줘도 악담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인터넷이라는 공개적인 공간에서는 말이죠.

  • 20. 철이 뭐더라?
    '13.6.25 3:36 AM (59.187.xxx.13)

    그런거 없어도 됨됨이 바르고 남에게 피해 안 입히고살면 되죠.
    철이 들건말건 남이 뭐라할 사안이 되나요?
    당사자에게 문제가 안 되면 되는거죠.

    심미안, 딴 데 써먹으세요.
    결혼 앞두고 있는 선남선녀 혓바닥에 올려놓고
    이러쿵저러쿵 할 일 못 된다고 보는 쪽 입니다.

  • 21. ㅎㅎ
    '13.6.25 3:46 AM (114.207.xxx.121)

    딴건 모르겠고 한혜진씨한테 너 너 하는건 충격이었어요; 동갑이라도 방송에선 그렇게 말 안하지 않나요??

  • 22. --
    '13.6.25 5:15 AM (188.104.xxx.142)

    10년이나 사귀고 결혼 안 하는 남자가 최악이죠;;

  • 23. 붉은홍시
    '13.6.25 7:08 AM (175.223.xxx.195)

    오잉

    제 남편이 여섯살이나 많은데요
    늙은 아들이라고 제가해요
    비위맞추기 힘듭니다

    나어먹었다고 좋은 남자가 아니란뜻이네요

  • 24. 기쁨
    '13.6.25 8:05 AM (180.198.xxx.216)

    저위에 일년안에 헤어진다고 쓰신분 ...제가 당신 가정에 일년안에 안좋은 일이 분명코 일어날 거예요..라고 말하면 기분 어떠세요?? 댓글 다실때 좀 쓰레기 같은 글 쓰지 마시고
    세상 둥글게 사세요..

    글고 이글 쓰신 님도...맘 좀 예쁘게 쓰시고요...

  • 25. 원글이 동감
    '13.6.25 8:31 AM (1.240.xxx.142)

    솔직히 한혜진 힘든결혼생활 할거 같네요...본인이 많이 져주고 맞추겠죠...

  • 26. 요샌
    '13.6.25 8:36 AM (118.216.xxx.135)

    남자쪽에서 여상녀들을 선호하더라구요.
    얼마전 언론사쪽 나이든 남자 몇 분과 식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결혼 적령기에 있는 딸보다 아들들이 걱정이라면서
    연상녀와 결혼해 의지하며 살았으면하고 얘기해서 깜짝 놀랐어요.

    아들을 못믿어서 그런건지... 암튼 요샌 연상연하가 선호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27. ..
    '13.6.25 8:43 AM (1.224.xxx.197)

    한혜진 요즘 보더라도 안색이
    좀 피곤해보이는거같더라구요

  • 28. 연하남
    '13.6.25 9:06 AM (112.218.xxx.92)

    제가 연하남이자 외아들이랑 살아요
    저는 남자가 많은 회사에 다녀서 많이 봤는데요
    제 남편보다 휠씬 나이 많은 사람들이 훨씬 철없고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많은데
    제 남편은 노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준비하며 살고 가족들 무지 아껴요~
    아마 연상 연하가 문제가 아니고 그사람의 성향인것 같아요.
    25살이면 아직 어리긴 하죠 그러나 책임감과 그사람 성향이 좋으면 얼마던지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혜진씨 이제 내내 행복하길 바래요~

  • 29. 에휴
    '13.6.25 9:11 AM (211.245.xxx.130)

    국가 대표 축구 선수 6년간 마인드면요. 원글님보다 6배는 철들었습니다.

    트위터는 다들 난리쳐서 보니 재미 있기만 하더구만

    괜히 배아프면 배아프다고 하세요.

  • 30. 푸헐
    '13.6.25 9:24 AM (183.109.xxx.150)

    철들고 진중한 남자?
    개나 줘버리라고 하고 싶네요
    기성용앞에서 감히...

  • 31. 사는 게 힘들면
    '13.6.25 9:31 AM (203.246.xxx.46)

    컴퓨터 끄고 집에서 명상이나 하세요..

  • 32. ......
    '13.6.25 9:51 AM (59.18.xxx.93)

    20대 중반이라서 철이 없을 거라고요???? 저희 남편 저보다 8살많고 좀 있음 50인데 아들보다 더 도닦는 기분으로 제가 맞춰살고 있어요 ㅠ

  • 33. ...
    '13.6.25 10:01 AM (210.87.xxx.66)

    님남편은 철이 있어보이던가요? ...

  • 34. ㅋㅋ
    '13.6.25 10:49 AM (222.102.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괘히 배아파서 질투하는거같네요...어제 힐링보면서 둘다 예뻐 보여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은 커플이더만요

  • 35. 살아보지도 않구서는..
    '13.6.25 11:06 AM (125.177.xxx.190)

    다음주에 왜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는지 방송되잖아요.
    그거 보고나 글 올리시지..
    그리고 댓글중 자기가 무슨 예언가나 되는지 1년안에 어쩌구.. 너무하네요.

  • 36. ..
    '13.6.25 11:33 AM (219.254.xxx.213)

    그나이대에 보이는 오글오글 허세끼가 있어요.
    거침없어 보이는데 옆에서 자제시키는 사람도 없었던거 같고.
    나아지겠죠.

  • 37. 기쁨님
    '13.6.25 12:27 PM (218.48.xxx.106)

    말씀 적극 동감 남녀 관계는 알 수 없는 것 현재도 미래도 이런 글 쓰는 것 자체가 시간 되게 많은 사람 한심

  • 38.
    '13.6.25 12:40 PM (211.224.xxx.193)

    그나이면 다 그렇지 않나요? 철이 들면 얼마나 들고 안들면 얼마나 안들었겠어요. 어젠 보니 결국 아버지가 둘을 연결시켜준거던데요. 아버지 죽음으로 한혜진이 뭔가 기댈곳을 필요로 했었고 때마침 다가온 기성용한테 의지하고 기성용은 평소 흠모하다 앗싸 외치며 결혼까지. 뭐 인연인거죠. 결혼인연이 둘이 있는거
    결혼은 시긴거 같아요. 결혼해야지 맘 먹었을때 아니면 뭔가 기대고 싶다 생각했을때 다가온 이성이 배우자가 되는것 같아요. 전 둘이 잘 어울린다 생각해요.

  • 39. ^^
    '13.6.25 1:38 PM (114.207.xxx.200)

    기성용이 좀 즉흥적이거나 그래보이는면이 없진않지만....
    그래도 나얼은 감히 기성용에 갖다 댈일이 아니라고봅니다
    결정된 결혼이니 그저 서로 아끼고 잘살기를 바랍니다^^

  • 40. 쌤쌤이
    '13.6.25 1:56 PM (211.36.xxx.69)

    나얼이나 기성용이나 한혜진 남편그릇이 그정도인가부죠

  • 41. 저도
    '13.6.25 2:06 PM (180.64.xxx.90)

    진즉 기서용 하는짓보고 철없다 생각한 1인입니다..
    자신 트위터에 올리는거 하며,, 어찌보면 귀엽기도 하지만..
    한혜진이 아까운거 같아요.
    글고 나얼 집안도 좋고 괜찮은 사람인데,,, 여기서 왜케 까이는징,,,--;
    근데 둘이 오래사귀어놓구,, 나얼이 한혜진한테 결혼 가타부타 얘기가 없었던걸로 알아요..
    여자입장에선 속터지죵,,

  • 42. 허허
    '13.6.25 2:17 PM (121.188.xxx.90)

    욱하는성격이요?
    기성용 런던올림픽 힐링캠프편보니 마냥 생각이 없는 사람은 아니더라구요.;;
    경기중에 욱하는건 셀틱에서 축구할때 하도 거친축구를 하다보니 기싸움에서 밀리면 안되기때문에
    더 들이대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성용이 체격도 크니 상대선수가 태클 들어오거나 싸움을 걸어올때 욱하는것도 상대편에게는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그 또한 하나의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죠.

    그리고 수 만관중 앞에서 국가대표로 뛴 경력이 몇 년인데 욕을 그렇게 많이 먹고 그 시간들을 정신력으로 견딘것만해도 대단한거죠. 국가대표 못돼서 아쉬워하는 선수들이 널리고 널렸잖습니까.
    암만 훈련열심히해도 주무대에서 덜덜덜떨기만 하면 말짱 도루묵이죠.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들보다 기성용의 운동선수의 삶이 더 거칠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숙함으로 따진다면 기성용이 더 성숙할거라고 생각됩니다.

  • 43. ..
    '13.6.25 8:02 PM (219.254.xxx.213)

    잘생긴 이천수..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히려 입방정 떠는건 이천수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해보이지는 않던데 그놈의 훈남이미지가 뭔지 뭘해도 그렇게 심하게는 안까이대요.

  • 44. 마음놓으세요
    '13.6.25 8:12 PM (211.177.xxx.24)

    저부터 괜한 걱정한것 같아요. 어제 보니 오히려 기성용이 나이답지 않게 괜찮은 면이 있는것같던데요.
    나이보다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니 그들 삶은 그들에게 맡겨두자구욤.

  • 45. 오스메
    '13.6.25 9:24 PM (125.139.xxx.231)

    남의 연애사에 관심이 이렇게 많은거 보면 참 할일 없으신듯.

  • 46. ....
    '13.6.25 9:37 PM (27.1.xxx.64)

    몇몇분들.....참 못나셨네요~ㅉㅉ

  • 47. ㅊㅊ
    '13.6.26 12:29 AM (211.245.xxx.130)

    엠팍의 열등감 쩌는 남자들인가요.

    남자들 사이트 이유없이 싫다는 사람들 많던데 기성용 거짓말한것이 뭐가 있나요. 하도 sns 타령해서

    보니 자기들이 상상하고 아니다 했다고 난리더구만 그런 찌질이들이 보면 또 남의 트위트는 더 열심히

    보고 온갖 상상하고 혼자서 열폭하고 정신없더구만 다 열등감에서 나오는 한심한 짓거리잖아요.

    답니뛰는 18세에 했고 충분히 사과도 했고 어린나이에 충분히 할수도 있지요.

    한번 실수 한 걸로 이란전의 김영권 까이는 것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350 박영선 "대선개입 음성파일 100여개 확보" .. 10 ... 2013/06/27 1,469
267349 우리애 운동화 산지가 7개월정도 되는데 뒷부분이 다 까졌거든요 6 나이키에어 2013/06/27 1,520
267348 초등4학년 용돈 어떻게 주시나요? 2 건강하게 2013/06/27 950
267347 우유와 비염이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8 ........ 2013/06/27 6,024
267346 회의록 전문을 보고 잠못드는 밤. 16 ㅠㅠ 2013/06/27 2,465
267345 엄마랑 말 통하는 분들 부러워요 3 ... 2013/06/27 1,328
267344 알바인데 그만둘때 사직서 꼭써야하나요? 1 알바 2013/06/27 7,948
267343 스님들중에도 결혼하신분들있던데 11 궁금 2013/06/27 9,987
267342 이마트몰 4만원 주문시 4천원 할인/6만원 주문시 6천원 할인쿠.. 10 이마트몰 2013/06/27 1,596
267341 다이어트 하실때 괜찮은 샐러드 소스 알려드릴께요~ 13 냥이네 2013/06/27 3,465
267340 이시간에 크리스피롤 5개먹었어요‥그런데 11 나 66 2013/06/27 2,891
267339 너무 속상해서 술한잔하고 철철 울엇어요 3 다시초년 2013/06/27 2,120
267338 오로라에 나오는 빙수기 아시는 분 3 빙수만들고파.. 2013/06/27 2,035
267337 머리좋은거랑 공부잘하는거는 별개인가요? 15 ㄷㄷㄷ 2013/06/27 3,850
267336 아기 열이 안떨어져요...39도 이상... 10 아기 2013/06/27 5,442
267335 등급안되는 치매 아버지 노인요양사 구할 수 있나요? 5 2013/06/27 2,040
267334 그네씨 요새 하는 것 보니 말이 씨가 될 수도 있겠네요 8 ㅎㅎ 2013/06/27 1,416
267333 [원전]갑상선 낭종과 싸우는 후쿠시마의 아이들 다큐 - A2 3 참맛 2013/06/27 1,515
267332 오늘 드디어 안번지는 마스카라 발견했어요! 23 ... 2013/06/27 21,122
267331 월드워z vs 더콜 4 영화광 2013/06/27 1,021
267330 병원 침대에 커튼치고 저러는데... 5 어이상실 2013/06/27 3,330
267329 미혼으로 돌아가도 아이 낳으실껀가요? 13 꽃샘 2013/06/27 2,629
267328 예쁘고 스타일리쉬한 시누이 선물 뭐가좋을까요? 4 ... 2013/06/27 1,345
267327 한달전부터 머리카락이 끈끈합니다 9 노화? 2013/06/27 2,528
267326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보신 분들 질문요~ 7 뮤지컬 2013/06/27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