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원 국정조사 2차 청원 참여해주세요.

이제3일 조회수 : 475
작성일 : 2013-06-24 23:21:47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articleId=139217&bbsId...

이제 4만5천명의 힘이 필요합니다.

3일안에 채워져야 합니다.

오늘 NLL허위급날조 문건 8쪽 날린 거 보셨죠?

얘네들 십정단까지 합세해서 국정원 불법선거개입을 덮으려고 생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청원에 함께해주세요.

IP : 182.210.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명서명
    '13.6.24 11:32 PM (1.231.xxx.40)

    했습니다!!!!!!!!!

  • 2.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베스트에 국정조사 회의론을 주장
    '13.6.24 11:40 PM (182.210.xxx.57)

    근데 국정조사요구는 이 사안의 최종판이 아니라 필수 통과의례예요.
    지금 보세요.
    겨우 국정원장 원세훈 그것도 불구속으로 기소했고 그 기소조차도 선거법이 아닌 일반 국정원법으로 미약하게 걸려고 했었어요. 그만큼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거죠.
    구속기소하라고 몇차례 집회가 있었지만 전체 국민의 호응을 얻는데는 언론의 차단으로 인해 제대로 성과를 못냈구요.
    그러니 국정조사를하면 필수 청문회가 열릴 거고요. 거기서 증인채택을 통해 5공청문회 이상의 효과를 거둘수 있죠. 5공청문회를 통해서 전두환 노태우 전직대통들의 죄가가 낱낱이 공개되는 바람에 그 둘을 광주항쟁 시민 학살의 책임자로 재판에 세울 수 있었고요.
    따라서 국정조사는 국가기관인 국회의원을 통해서 현 사안을 풀어나가면서 국민들 당연히
    라이브현장중계 볼수 있고요. 그럼 자연 원세훈 기소로 끝날 듯한 이 사안이 정권 몰락과 맞물려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만큼 더디고 힘든 싸움이죠.
    그걸 아니 새머리당에서 죽자사자 NLL 급허위날조까지 해대가면서 사안을 무마시키려고 하는 거고요.
    그러니 국정조사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 되는 겁니다.
    기소되었으니 알아서 하겠지했는데 개검새키들이 그렇게 안하잖아요. ㅠ
    그럼 뛰쳐나가야 하는데 그만큼 국민전체호응을 얻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언로가 무진장 막혀있잖아요, 어제 시사2580 막는 거 보세요.ㅠㅠ
    그러니 그전에 해야할 과제는 국정조사입니다. 이건 모든 국민의 눈과귀를 통해 파악하게끔 되는 상황이 되고요.

  • 3. ㅜ ㅜ
    '13.6.24 11:52 PM (222.112.xxx.203)

    슬프네요
    서명하러가요

  • 4. 서명
    '13.6.25 9:14 AM (223.62.xxx.73)

    서명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784 전세계약시 특약사항말인데요.. 2 .. 2013/07/27 1,155
279783 오늘 나혼자 산다 재미있었나요? 26 보나마나 2013/07/27 6,418
279782 아파트내 수퍼 아저씨들 넘 불친절해요.. 6 안가 2013/07/27 1,527
279781 고소공포증 저처럼 심한 분~~ 16 goso 2013/07/27 2,434
279780 엄마가 인사해야지~하는거 별로로 들리세요? 32 2013/07/27 4,796
279779 썬드레스 2 해변 2013/07/27 905
279778 임신 30주..아기가 역아인데 돌아오겠죠? 6 똘망엄마 2013/07/27 2,111
279777 콘도같은집의 비결.. 정말 별거 없는데... 3 ... 2013/07/27 4,825
279776 요즘 아이들이 앨범보며 좋아하네요 1 바니 2013/07/27 873
279775 서울시내 아파트 중 도산공원 쪽으로 출퇴근 하기 편 곳 추천부탁.. 7 부탁드립니다.. 2013/07/27 1,381
279774 제가 하는모든말을 부정적으로 대꾸하는 사람 왜이럴까요? 4 yo 2013/07/27 1,773
279773 지금 KBS1에 공포영화하는데.. 시각장애인용 해설이 나와서 하.. .. 2013/07/27 1,308
279772 마음이 아프네요 운명 2013/07/27 1,032
279771 여자 물리치료사 어때요? 8 궁금 2013/07/27 10,699
279770 (글 내렸어요ㅠ) 22 멍뭉 2013/07/27 3,579
279769 아이허브 2 주문시 2013/07/27 1,321
279768 출산후 여자몸이 많이 상한다던데.. 그럼 출산 안하면 괜찮은가요.. 24 ... 2013/07/27 12,604
279767 강아지 달갈 삶은거 줘도 ㄷ되나요? 9 ㅡㅡ 2013/07/27 2,163
279766 고등내신 5등급, 대학 포기가 맞죠? 10 ** 2013/07/27 35,065
279765 아들이 아빠처럼 크면 3 쥬드98 2013/07/27 768
279764 이윤신의 이도 그릇 싸게 사는 방법? 5 소이 2013/07/27 3,180
279763 부부사이가 안좋을때 생긴 아이는 성격이 다른가요 4 2013/07/27 2,640
279762 찜닭에 어울리는 반찬 뭘까요..? 4 찜닭 2013/07/27 7,658
279761 돼지우리같은 집... 선택의 기로에 섰어요 37 정리맹 2013/07/27 12,677
279760 커피 마시면 잠 못 자는 거 알면서도 마시는 미련한 나 3 Insomn.. 2013/07/26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