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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음 그자체가 아름다움이네요

재료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3-06-24 23:14:23

우연히 흑석동을 걷다가 중대앞에 걸어다니는

여학생들 보니까 굉장히 이뻐보이고 풋풋하고

싱그럽고

아마 본인들은 자신이얼마나 이쁜지모를겁니다.

 

얼마전 노량진 커피점에서 본 여학생

흰 셔츠에 목걸이를 하고

계산하는데

흰피부며 젊음자체에서 오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목구비는 사실 그다지 였지만..

 

수영장에서 할머니들 보면서

저사람들도 한때 저렇게 눈부신 젊음의때가

있었겠지 하니까

늙어서 서러운데란 말의 의미가

체험되더군요..

IP : 211.212.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3.6.24 11:48 PM (122.35.xxx.135)

    여학생 이목구비 평가까지 했다면요...꽤 오래 빤히 관찰했겠네요..아마 그 여학생은 불쾌했을껄요.

  • 2. 동감
    '13.6.24 11:51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그땐 자신의 풋풋함을 아는 사람이 없죠..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노래도 있잖아요^^

  • 3. 동감
    '13.6.24 11:52 PM (61.43.xxx.113)

    이쁜줄 몰라서 더 이쁜 젊음..아 그리워라~~~

  • 4. 아니님~
    '13.6.25 12:07 AM (216.26.xxx.114)

    뭘 그리 삐딱하게 보세요. 저도 지나가나 젊은 학생들 보면 풋풋하고 그 자체로 이쁘던데... 윈글님 말씀도, 본인들이 스스로 이쁘다 알만큼 엄청난 미인들 아니더라도, 그 자체로 순수하고 이뻐보인다는 요지 아닌가요? 님은 너무 시비 걸기 좋아하시는듯....

  • 5. 맞아요
    '13.6.25 12:07 AM (58.152.xxx.11)

    저도 그런거 요즘 느껴요. 30대 후반 들어서니...
    그런데, 나중에는, 지금의 이때도 예뻤다고 생각하겠죠..

  • 6. 항상 아름다운 여자
    '13.6.25 8:50 AM (218.153.xxx.140)

    원글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몰라도 더 나이드신 분들은 원글님 보고 같은 느낌 받으면서 젊어서 좋다 그런 생각하실 거예요.
    남들이 보기에 늙어서 서러워 보이는 할머니들도 그 분들 사이에서 누가 예뻐졌다 비법이 뭐냐 하면서 서로 공유할 거고요.

  • 7. 아니
    '13.6.25 10:12 AM (122.35.xxx.135)

    여기에 종종...나는 예쁜것도 아니도 평범한 외모이고, 옷을 튀게 입은것도 아닌데...모르는 아줌마가 오래 빤히 쳐다본다..
    째려보듯이 아래위로 오래 쳐다보는데...뭐라고 하기도 그렇고...정말 불쾌하다...이런글 자주 봐서요.
    본인들은 젊음이 예뻐서 그러니...악의가 아니다~라고 그러겠지만....주시를 당하는 여학생은 그자체가 불쾌한 경험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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