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과 체중이 162,57이구요 ,나이는 40대 중반이예요
원피스를 주로 입어요.고급스러움을 좋아해요(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함정--;)
제가 검정은 있어서 갈색이나 기타 색의 가방을 사고 싶어요.
갈색 가방이 없어서 데일리 백으로 하고 싶지만
잘 헤지는 가방이어도 예쁘면 좋아요
제가 백화점 매장에 직접 가면 좋겠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요.(많이 쫄아요 ;;;;)
매의 눈으로 골라주시길 부탁드려요
1.http://www.galleria.co.kr/item/showItemDtl.do?item_id=3136255&sale_shop_gubun...
2.http://www.galleria.co.kr/item/showItemDtl.do?item_id=3035306&sale_shop_gubun...
3.http://www.galleria.co.kr/item/showItemDtl.do?item_id=2937138&sale_shop_gubun...
보테가베네타 백이 제일 고급스럽긴 한데
크기가 좀 작은 듯 하네요. 요즘 큰 백이 유행이라서요.
세번째 나이팅게일 백은 반짝이는 페이턴트면 좀 별로인거 같아요.
펜디에 피카부나 트주르인가 하는 모델들은 어떠세요?
모양은 약간 각진 스타일인데...
저는 이런 디자인도 들기 괜찮든데요..
근데 고가 가방인데...
매장에 가서 꼭..한번 들어 보세요...
정말 오전에 한가한 시간에 대충 원피스 정도만 입고 가서 이 모델 보고 싶다고 딱 찍어고 보고 나오면...
되요..
긴장하실꺼 하나도 없어요...
요즘엔 왠만해서는 매장 사람들 친절하지...
외모 보고 그렇게 막 그러진 않든데요..
평일 오전 시간에 가셔서 다른 디자인도 보고 해 보세요..
근처 계시면 제가 다 옆에 따라 가 드리고 싶다면서...^^;;(저도 진짜 명품 매장 못들어 가는데..근데 요즘엔 한번씩 들어 가봐요.. 그렇다고 제가 럭셔리 이런거 하고 거리 멀구요.. 요즘엔 명품이 워낙에 흔해서..애 엄마들 막 유모차 끌고서도 막 들어오고...
그래요..
전혀 긴장 하실거 없이...매장가서 보고 사세요..
보테가베네타 백이 둥글어서 40센티여도 작은 가요?
글 올린 순서가 맘에 드는 순서인데 3번은 할인율때문에 적은 거였어요
3번은 아웃!!
122.32님 펜디 피카부가 뭘 까요?
링크 걸어 주시면 좋겠는데요
위 예시 된 것도 여기 자게 훝어가면서 어렵사리 고른 거라서요.
틈나는 대로 열심히 고르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http://www.galleria.co.kr/item/showItemDtl.do?item_id=2827778&sale_shop_gubun...
이게 피카부에요. 지방시류에 비해 고가지만 멋스럽고 가볍고 좋아요.
사이즈님 모델이 들고 있으니 감이 확실히 오네요
보테가는 님 말씀대로 폭이 좁아 조금 망설여지고
2번쪽이 맘이 가네요
갤러리아 님
저도 봤었는데 사이즈가 작은 건 아닐까해서요
처음 사는 건데 실내화 주머니 같으면 어쩔까나요?
제가 가지고있는 토즈 디백.. 고급스러운 초콜릿 색이고 고급스럽고 원글님 원하시는 스탈인거 같은데 저는 20대중반이라 그런가 안어울려서 사서 못들었거든여 ... 사용한것도 괜찮으시면 팔고싶어지네여 ㅠㅠ
http://www.galleria.co.kr/item/showItemDtl.do?item_id=3046168&sale_shop_gubun...
2번과 링크 된 것은 제 눈엔 똑 같아 보이는데 다른 점이 있나요?
가격은 차이 나는데요
미코코님
생애 처음 사치인지라 새 것으로 사고 싶어요
이해해 주세요^^
흐미님
친절한 링크 고맙습니다
고가네요^^;;;
제가 가진 예산이 200 정도예요
제예산도 님
제가 잘 모르는데 링크되어 있는것이 안티고나 아닌가요?
사이즈 님이 링크거신 안티고네 백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갖고 싶네요.
하지만 현실은...
매장 가셔서 직접 들어보고 고르세요.
자신에게 어울리는 가방이 있구요
남이 들어서 예쁘다고 자신에게도 잘 어울리는건 아닌것 같구요.
그리고 사진에 나온 상품으로 가방을 고르기엔 마음에 드는 가방 고르기쉽지 않을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99571 | 에세이 잡지 추천해주세요 2 | 에세이 | 2013/09/18 | 904 |
| 299570 |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베큐할 때요? 6 | 바베큐 | 2013/09/18 | 7,378 |
| 299569 |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 참맛 | 2013/09/18 | 1,930 |
| 299568 |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 | 2013/09/18 | 1,058 |
| 299567 |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 저녁 | 2013/09/18 | 2,362 |
| 299566 | 방송국 숨바꼭질 | 우꼬살자 | 2013/09/18 | 861 |
| 299565 |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 | 2013/09/18 | 1,826 |
| 299564 |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 제사 없어 | 2013/09/18 | 2,313 |
| 299563 | 스페인 안달루시아 - 어느 국제결혼 여성의 합가 생활 6 | 태양의빛 | 2013/09/18 | 4,381 |
| 299562 | 오징어 튀기기 직전인데 8 | 안 말려서 | 2013/09/18 | 2,305 |
| 299561 | 여중생 방, 가구 벽지 등 어떻게 꾸미셨어요?? ㅠㅠ 9 | ///// | 2013/09/18 | 3,358 |
| 299560 | 하와이 현지에서 전화하기 | 전화하기 | 2013/09/18 | 1,321 |
| 299559 | 제생일이예요 11 | 오늘 | 2013/09/18 | 1,665 |
| 299558 |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8 | 싱글이 | 2013/09/18 | 1,755 |
| 299557 | 같은 여자끼리 너무 싫은 표현 ... 37 | 같은여자 | 2013/09/18 | 14,496 |
| 299556 | 수지 야리는 유라 4 | 우꼬살자 | 2013/09/18 | 2,262 |
| 299555 | 문어가 비싸니 너네가 la갈비해와~ 18 | 시숙 | 2013/09/18 | 5,709 |
| 299554 | 지금 쌀 불려도 늦지 않겠죠? 몇시간 불려야될까요? 2 | 송편이요. | 2013/09/18 | 1,921 |
| 299553 | 인생은 거대한 역설인 것 같습니다. 57 | 오후 | 2013/09/18 | 14,075 |
| 299552 | 딸이라서 너한테만 한다던 얘기가.... 1 | 맘 | 2013/09/18 | 2,095 |
| 299551 | 다 보기싫어요 | ᆞ | 2013/09/18 | 1,444 |
| 299550 | 저녁 7시쯤 전 할건데요. 베란다에 뒀다 아침에 먹어도 괜찮겠죠.. 5 | .. | 2013/09/18 | 1,763 |
| 299549 | 공부는 잘했는데 일상이 어리버리한 7 | 쥬스 | 2013/09/18 | 4,173 |
| 299548 | 양재코스트코 2 | 장보기 | 2013/09/18 | 1,989 |
| 299547 | 탕국이 별로 맛이 없는데 어떻게 하지요? 13 | 날개 | 2013/09/18 | 2,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