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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한테 못마땅한 점을 만나서 얘기하는 게 나을까요?

만나지 말까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3-06-24 20:55:09

안지는 오래된 친군데 몇 년 전부터 말이 통하지 않는 거 같고

그냥 참고 넘기기에는 좀 불쾌한 일들이 있었어요. (친구의 말 함부로 하는 점 등)

이 친구는 계속 전화해서 만나자는 걸 바쁘다고 둘러댔는데 사실 얘기한다고 사람이

달라지겠나요... 그냥 안볼까요 아님 만나자고 하면 만나서 솔직히 이런 저런 점이

좀 그렇다 얘기를 할까요?

 별 사람없는데 내가 넘 까칠한건지 아님 그냥 마음에 맞는 소수의 사람들하고만 만나는게

맞는 건지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IP : 125.142.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4 8:58 PM (223.62.xxx.84)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나라고 완벽할까요? 상대방이 요청하기 전에는 어떤 충고도 하는 게 아니에요.

  • 2. ㅡㅡㅡㅡ
    '13.6.24 9:08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인간도 물건도 일장일단은있는거아시지요?

    그럼에도 좋은점크면. 그관계유지하는거고
    아니면 조용히멀리하세요지적질은 좀ㅁ 웃겨요

  • 3. .....
    '13.6.24 9:23 PM (14.52.xxx.114)

    말하는 순간 님은 상처준 친구가 되고 관계는 스르르 무너집니다.
    그냥 자연스레 만남의 횟수를 줄이는게...

  • 4. ...
    '13.6.24 9:48 PM (220.75.xxx.55)

    나이 먹어서 그런거 지적 받고 제대로 고치기 힘들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그냥 멀리 하시는게 나아요.

  • 5. ..
    '13.6.24 10:57 PM (58.122.xxx.217)

    이런저런 차이로 배제하기 시작하면 주변에 사람들이 점점 더 줄어들게 된답니다. 제가 존경하는 어떤 분은 사람을 볼 때 공통점을 보더다구요. 저 사람은 나와 이런 점에서 같네.. 이런 식으루요. 그러고 보니 오늘 귀국한 어준오빠도 그런 말을 했네요. 해외여행을 하면 처음에는 다른 것만 눈에 들어 오더니 나중에는 공통점만 눈에 들어 온다구요. 정 안맞는 사람이라면 안만나면 되겠지만 약간의 차이를 가지고 사람 배제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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