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싸한 동네 엄마들....왜 그런걸까요?
여기서도 그렇고 타카페에서도..학교 엄마 동네 엄마들 땜에 고민하는글 많이 봐왔고...
유치원 학교에서도 별의별 엄마 다 겪어..봤는데...
참...이번 학교 모임에 좀 쎈엄마...
지만....지가 필요할땐 싹싹하게 하고..어차피..이어질 모임이라 무시하고 지내려는데...
정말 ......
사람 옆에 놓고...둘이 소곤소곤 하는건 뭐며....참....나이 사십에....뭐하는건지.참....
뭐가 또 맘에 안들어 그런건지...
빅마켓 회원권 있다며..친하게 지내자고 할땐 언제고...
에휴...
조만간 이사갈텐데...걍 무시할까봐요..전봇대로 이를 쑤시던지말던지...
무시가 상책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