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을 그리 강조하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치유 = 포기
앞으로는 힐링캠프가 아니라 포기 캠프라 부르죠.
그리고 이참에 DMZ평화공원 제안한 박그네의 종북행태도 다 밝혀보자구요..
영어 교육을 그리 강조하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치유 = 포기
앞으로는 힐링캠프가 아니라 포기 캠프라 부르죠.
그리고 이참에 DMZ평화공원 제안한 박그네의 종북행태도 다 밝혀보자구요..
근데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줄 국정원 알바님들은 왜 안오세요?
얼렁 오세요.
어디서 새누리당 의원들의 격한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일손 딸리나봐요..
다음엔 벌써 많이들 몰려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