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레미제라블을 능가할 의상은 없을 거라 단언했는데
기우였더군요.
이번 이매진 의상도 안규미라는 국내 디자이너분이 만든 옷인가요?
하얀 원피스 안에 또 다른 푸른빛의 치마며 나비처럼 나폴거리는 소재...
이매진이라는 노래의 메시지와 연아의 스케이팅을 완벽히 돋보이게 하는
의상에 감탄이 연발 나왔답니다.
전 레미제라블을 능가할 의상은 없을 거라 단언했는데
기우였더군요.
이번 이매진 의상도 안규미라는 국내 디자이너분이 만든 옷인가요?
하얀 원피스 안에 또 다른 푸른빛의 치마며 나비처럼 나폴거리는 소재...
이매진이라는 노래의 메시지와 연아의 스케이팅을 완벽히 돋보이게 하는
의상에 감탄이 연발 나왔답니다.
그러게요,,그야말로 명품이대요 하늘하늘한 소매단 처리도 얼매나 이뿐지,,특히 등뒤에 넘 이뿜
본인의 능력을 아름다운 행보로 이어가고 있는 연아선수만이
이매진이라는 프로그램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가 아닐까해요.
그런 연아선수를 돋보이게 하는 아름다운 코스튬에, 그 사랑스러운 손짓, 게다가 그 미소까지
모두가 입을 헤~ 벌리게 하더라구요.
미사여구 다 필요없이 한마디로 너무 이쁜 연아선수의 이매진이예요.
그 디자이너 인터뷰 봤는데,맞아요.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