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가 국정원 자기는 알지도 못한다고..
아니 이 할머니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1. 나는 허수아비다
2. 나는 무식하다
3. 나는 알지도 못하고 남들이 시키는 대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뭔 얘기가 하고 싶은거죠?
TV 토론에 국정원녀 인원 난리 피우고 그 담날 기고만장 기자회견까지 해놓고.. 이제와서 몰랐다.. 뭐하자는 건가요???
박그네가 국정원 자기는 알지도 못한다고..
아니 이 할머니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1. 나는 허수아비다
2. 나는 무식하다
3. 나는 알지도 못하고 남들이 시키는 대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뭔 얘기가 하고 싶은거죠?
TV 토론에 국정원녀 인원 난리 피우고 그 담날 기고만장 기자회견까지 해놓고.. 이제와서 몰랐다.. 뭐하자는 건가요???
셋 다 아닐까요?
그 토론에서...그 댓글녀 옹호하는 거 말고
딱히 할말 있겠어여...
그러고보면..왜 윤창중한테 환장했는지도 알겠다는...
토론후...여론이 수첩한테 극히 안 좋아진 걸..
윤창중이 종편 나가서 그리 빨아주었으니...
신문 방송도 안보고 보고도 안받나보죠? 멍충한 허수할미 중국어 대본 읽기 연습중이겠죠? ㅂㅅ
할매요~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나는 모른다..라고 밑엣것들이 하라는대로 앵무새처럼 나불거리기만 하는거잖아요.
박은 모른다,.국정원은 문서 공개로 배수진 치고 쌍으로 미친짓거리들을 하네요.
더 한심한건 이걸 그대로 방송 내보내는 비양심적인 언론인이라 하는 정권 양아치들....
언제나 박이라면 새누리라면 옳다라고 믿을려는 노인들,경상도....무관심한 궁민들...
나만 아니면 돼 로 외치는 극도의 이기적인 부류들....이 혼합한 현상황에서 고등학생이 최루탄을 맞았는데도
뉴스에 단한줄도 안나오는 1970년대식 조작과 모의,협잡이 판치는 세상.
세상을 아름답게 볼려고 노력해도 너무나 뻔히 보이는 쓰레기더미 앞에 참 망연자실 합니다.
나는 공쥬고 여긴 우리 집야
저 할머니는 정말로 치매아닌가요?
지가 몰랐다고 하는게 대통령으로 더 챙피한것 아닌가요? 자기 허수아비 바보 직무유기 인정 아닌가요?
지금 중국어 외우고 무슨 옷 입을지 고를 시간인가요???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대~단한 대통령 나셨네요.
집안이 개판이라도, 밖에 나가서는 화목 코스프레 해야되니까,
기업인들 다 끌고, 중국갈 준비만 열심히 하고있는거죠..
속으로야, 국정원 촛불집회 때문에 심기가 마~~니 불편해도, 일단, 체면이 중요하잖아요...;;;
닭대가리..
본인이 하는 정치가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네요. 난 시키는대로만 해요..아닐까요?
중국나들이에 한창 들떠서...암 생각없지요
자꾸 내가 할매보다 낫다는 말이 떠도는 이유를 알겠슴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4945 | 요즘 롯데월드에 사람 많나요? | 냠냠 | 2013/07/14 | 834 |
274944 | 일본어가 좋다고 배우겠다는 아이 13 | 네가 좋다... | 2013/07/14 | 2,834 |
274943 | 아이비 리그 17 | 미국 대학교.. | 2013/07/14 | 4,200 |
274942 | 저 밑에 친구 시댁 일년에 3번 간다는 글에 27 | 시댁 | 2013/07/14 | 5,629 |
274941 | 초등생 초보 탁구라켓좀 추천해주세요~~~ 2 | 만두 | 2013/07/14 | 2,101 |
274940 | 떡 이름 좀 갈켜주세요~^^ 5 | 二 | 2013/07/14 | 1,999 |
274939 | 현직영어강사님 help me! 중1어법 테스트지 무엇으로 할까요.. 2 | 6 | 2013/07/14 | 1,027 |
274938 | 워터파크 가는 60대 어머니의 옷차림 어떡해야 하는지요? 6 | 물놀이 | 2013/07/14 | 4,522 |
274937 | 날씨는 비가 오지만 덥고, 마음도 덥네요. 2 | 더운 | 2013/07/14 | 1,165 |
274936 | 23차 집중촛불 박근혜 내려올때까지 촛불은 계속!! 9 | 손전등 | 2013/07/14 | 1,265 |
274935 | 절대 안믿는 TV프로그램인 VJ특공대.... 3 | 모두가짜가 | 2013/07/14 | 4,078 |
274934 | 15년만에 여드름이 사라졌어요. 19 | 하마콧구멍 | 2013/07/14 | 19,328 |
274933 | 대치동 은마상가 여름 휴가 기간이 언제인지 아시는 분 계세요? 1 | 은마상가 | 2013/07/14 | 1,738 |
274932 | 고1아이... 2 | mon-am.. | 2013/07/14 | 1,297 |
274931 | 생전 처음 보는 애를 나무랐네요. 28 | 애기엄마 | 2013/07/14 | 4,963 |
274930 | 요 아래 7살 아이스크림 심부름 보낸 엄마예요. 14 | ... | 2013/07/14 | 4,886 |
274929 | 초1 남아 엄마입니다. 10 | 초1엄마 | 2013/07/14 | 2,617 |
274928 | 인체내독성물질 | 여왕개미 | 2013/07/14 | 879 |
274927 | 서울대 도서관 자료 이용에 애로가 있는데 16 | rainy .. | 2013/07/14 | 1,796 |
274926 | 방송 사고.. 씁쓸하네요. 4 | -- | 2013/07/14 | 3,813 |
274925 | 이 경우 현금지불이 맞을까요? 2 | 회 | 2013/07/14 | 1,061 |
274924 | 주관적으로 느끼기에 제일 야했던 영화, 피아노 42 | .... | 2013/07/14 | 13,847 |
274923 | 진짜 팔살은 뺴고 볼일이예요...ㅋㅋㅋㅋ 7 | 말뚝팔뚝 | 2013/07/14 | 6,771 |
274922 | 오늘 촛불집회 오신분 손한번 들어주세요~ 14 | 시청광장 | 2013/07/14 | 1,511 |
274921 | 니들이 떠들지 않아도 6 | 미래소녀 | 2013/07/14 |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