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해외로 떠날텐데 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지역까페에서는 그거 짐인데 뭐하려고 갖고가냐 그냥 찜찜해도 대여하면 된다하고...제 지인들은 그거 별별 사람이 다 입에 무는건데 아이들도 초딩이니 자기꺼 가방에 넣어서 들고가면 되니까 마트에서 하나씩 사라하네요.
잘못사면 물이 다 샌다고도 하는데 82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
곧 해외로 떠날텐데 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지역까페에서는 그거 짐인데 뭐하려고 갖고가냐 그냥 찜찜해도 대여하면 된다하고...제 지인들은 그거 별별 사람이 다 입에 무는건데 아이들도 초딩이니 자기꺼 가방에 넣어서 들고가면 되니까 마트에서 하나씩 사라하네요.
잘못사면 물이 다 샌다고도 하는데 82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
어른은 빌리고 애들은 입을 대는거라서 거기에서 사줬어요.
하와이의 경우 종류, 가격대가 다양해서 한국에서 안산거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신혼여행때는 뭣모르고 나눠주는거 사용했는데 지나고 보니 찜찜했었고
작년 하와이 여름휴가때는 대여할 생각은 아예 안했어요..
저렴한거 사서 갔어요.. 한번 쓸거 아니고 매일 쓸꺼라서...
짐되긴 하는데 포장된거 그대로 포개 가면 못가져갈만큼의 부피는 아니더라구요.
아이들한테 짐 좀 들게하면 그럭저럭 괜찮을거 같아요. 아님 현지서 구입해도 좋겠네요..아무래도 대여는 찜찜했는데 댓글보고 도움받습니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