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은요 제주변에도 있어요
근데 그사람 잘보면 한가지이유가 아닌것같더라고요
일단 이성에대한 관심이 지나치게많고
한 이성에 만족못해요 신랑은 신랑대로 좋고
애인은애인대로 좋고 그리고 색 도 많이 밝히고
따분한일상을 지겨워하는 사교형이고 비교적
도덕적인윤리관이 약하더라구요
평범한 사람하고는 살짝 다르다는인상을 받았아요
남자는 더흔하겠죠 이런유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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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 사이좋은데도 바람
ㄴㄴ 조회수 : 3,226
작성일 : 2013-06-24 14:44:48
IP : 175.223.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24 2:46 PM (222.237.xxx.108)저도 바람피는 사람들은 도덕성이나 윤리성이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2. 부인과의
'13.6.24 3:14 PM (125.186.xxx.25)부인과 사이가 좋아도
나빠도
어떤이유와 변명을 대서라도 펴요3. 제 친구도..
'13.6.24 3:31 PM (113.130.xxx.241)맞아요..
윤리성이 낮다는 말이 딱입니다.
남편하고 사이가 좋은데도...끌리는 이성이나..분위기에 끌려 .정신을 못 차려요.
놀기 좋아하고.....친구 좋아하고....
사람도 좋고.........인심도 좋고........다 좋은 사람이예요.
아이에게도 정말 잘하고..남편한테도 잘하고....-.-;;;;;;;
근데...정말...같이 있으면...내가 이상해지는 거 같아서...
연락 서서히 끊은지...몇 년 되네요.4. cafe
'13.6.24 3:45 PM (125.131.xxx.36)솔직히..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이 뭔지를 아신다면...답이 나오죠...좀더 동물에 가까운 사람들..이성적으로 덜 성숙한 미개한 사람들이 본능에 충실!하죠.
5. 현운
'13.6.24 3:59 PM (222.237.xxx.87)맞아요. 사람은 마음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6. ㄴㄴ
'13.6.24 4:23 PM (121.141.xxx.125)그냥 독신으로 살면서 그러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을거임.
물론 꼭 총각들과만.
무론 그 총각들도 애인 없는 경우에만!!!
이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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