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정권 프락치된 국정원... 더 이상 귀국 미룰수 없다"

[.....]

"6개월간 최고권력자 비자금 추적했다"...

 

이제 서서히 폭발하는군요...총수 홧팅!!!!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0624133307534

[phua]

흐미.. 반가워용^^
우린 쫄지 않고 있었다우~~

[젤리돼지핑크]

^^.^^.^^.^^.

[ㅋㅋ]

돈 떨어질때 됐지요...

폼 잡고 감옥 갔다와서 돈 좀 걷어야 될텐데.. 이제 약발들이 다 떨어져서 가능할 런지 ?

[....]

두근두근

감사해요. 기다렸어요.
그리고 또 큰 짐을 지우는 것 같아 너무 미안해요.

[럭키№V]

반가워요 김총수^^ 이게 얼마만이유 ㅠㅠ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오든지 말든지 김용민 꽂았다가 망한거 생각하면 어서옵쇼 하고 반겨주고 싶네요

[ᆢ]

고맙고 미안합니다 ㅠ

[....]

ㅋㅋ 기억해 둘 아이피.......자진 신고네요.

[타이밍 굿]

구심점이 필요한 때입니다. 화팅

[반갑지만]

고맙고 미안합니다 ㅠ 2222222222222

[아웃]

김총수님.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것인데. 고맙고도 미안하네요.
우리 같이 갑시다.

[아싸]

완전대환영!!!!!
그치만 고맙고 미안합니다ㅠ 33333333333

[지연]

우와 멋지네요

[넘오래]

기다렸어요! 사탕합니다!

[아미]

사랑해요 김어준!
우윳빛깔 김어준!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느라 목 빠지겠습니다.
사자모리 보고싶네요.

[쓸개코]

반가워요!!

[..]

고마워요
함께 할게요

[달려라호호]

감사해요 고마워요

[럭키№V]

ㅋㅋ
'13.6.24 2:36 PM (211.119.xxx.132)
돈 떨어질때 됐지요...

폼 잡고 감옥 갔다와서 돈 좀 걷어야 될텐데.. 이제 약발들이 다 떨어져서 가능할 런지 ?
-> 몰랐니? 중앙에서 김총수 재산 트집잡았던 거. 네 걱정이나 해 ㅎㅎㅎ

ㅋㅋㅋ
'13.6.24 2:37 PM (203.255.xxx.22)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오든지 말든지 김용민 꽂았다가 망한거 생각하면 어서옵쇼 하고 반겨주고 싶네요
-> 속마음 들킬까봐 겁나나보다 ㅋㅋㅋ

[라일락]

항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격하게

[김총수]

요즘 김총수님 생각 많이 났어요.
어쩜 제일 위험할 때, 제일 필요할 때 나서주는 분들. ㅠㅠ
씨바 멋지다.
대박을 가지고 들어오시는군요. 클릭해서 카피 첫줄 읽는 순간 소름 돋아서 부르르했어요.
몸조심하세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후덜덜덜]

"역공작의 끝판왕을 보게 될 것이다"

[자끄라깡]

아~ 두근두근 개봉박두

언제나 기다려지는 총수의 언행

그 타이밍이 언제일런지. 너무 기다리게마요!

고맙고 미안해요444444

[김수경]

환영!!!!!!!!

[**]

그져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

[저녁숲]

버선발로 환영합니다. --;;

[방가방가~]

여기서 최고권력자..는 ㅂㄱㄴ 를 말하는 거겠죠?
제발 정의가 바로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낱낱이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XOXO]

아주 근지런 속을 긁어주네요. 빨리 보고싶다 !!!

[♥♥♥]

보고싶었어요 ㅠㅠ

[엄마되기]

격하게 환영하고요.
우리들도 위험을 무릎쓰고 돌아온
어준씨 손 꼭 잡고 절대 놓지 맙시다.

[아..]

많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때가 되었나 보네요.
반갑고 기대 됩니다.
힘 들어도 끝까지 함께 할께요.

[맨도롱]

우핫... 반가워요. 김총수.
여러분 국민티비도 함께해요

[아자]

힘이 납니다~~~

[auramam]

졸라멋짐.

힘냅시다~

[환영*100000000000000000000000000]

고맙고. 미안한 사람들 ㅜ.ㅜ

[우와]

역시 총수다워요
두팔벌려 환영해요

[녹색수정]

아~ 왠지 힘이 나네요^^

환영합니다~김총수!!

[ㅠㅠ&^^]

콧등이 시큰..

김총수..반가워요. 고맙습니다.

[총수야]

쫄지마쫄지마 사랑해사랑해~~~~~
가슴이 뜨거워지는군요 이러다 팍 터지면 누구도 못 막죠

[반갑]

그...그? 옛날 반장 임영박?
기다렸어요. 어서어서 오세요.
큰 힘 주세요. 우리도 지켜줄게요.

[방가방가~~]

어준총수 글 읽으니 힘이 불끈 솟습니다.
정말 반가워요!!

[이럴수가]

멋진 귀환이네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

왠지 눈물 난다.
솔까 기 죽어 있었는데..

다시 시작이닷!

[꾸지뽕나무]

몸 조심 하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유신시대 시즌 2 입니다.
진짜 나라가 미쳐가고 있는 듯

[사랑해요.]

이름만으로 힘이나는 총수!!
돌아와줘서 감사합니다.. ㅠㅠ

[..]

격하게 환영합니다.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그 짓 해놓고 발뻗고 자는 선례 만들면 안되죠. 기대하겠습니다.

[와락~]

총수 기다렸어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