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보다가 완전 뒤집어지게 웃었네요..
손진영 얼굴도 이주일 닮았는데 말투도 그렇고
너무 웃겨요..
제가 샘해밍턴을 유심히 봤는데
우리나라 뽕짝은 외국인에게는 정서상 잘 어필이 안되나봐요..
다른 사람들 다 박수치며 즐거워하는데 혼자 시큰둥 하더군요..그것도 웃겼어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진짜사나이 목봉송
뒤집어졌네요..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3-06-24 13:41:52
손진영이 목봉송 만들어서 불렀잖아요..
IP : 180.182.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24 1:48 PM (121.133.xxx.199)전 박형식때문에 배꼽 잡았어요. 나중에 11m 위에서 악에 바쳐 미~칠거 같았습니드와아~~~ 이를 악다물고 외치는거 애인 있냐고 하니까 읍습니드와아~~~ 조교가 겁났을꺼 같아요. 얘 빡 돌았구나 싶어서.
2. ㅋㅋㅋ
'13.6.24 1:49 PM (211.255.xxx.206) - 삭제된댓글목봉을~ 들었다 놨다 ~~목봉을~들었다 놨다~~
아우 어제 저두 배꼽 잡고 굴렀어요ㅋㅋㅋㅋ
다들 목에 힘주고 넘 웃겼어요ㅋㅋ3. 진
'13.6.24 1:57 PM (182.214.xxx.6)저두ㅋㅋㅋㅋ
4. 목봉송을 위해
'13.6.24 2:00 PM (121.66.xxx.202)우린 목봉을 들었나 보다..였나요? 자막도 웃겼고
다같이 부르는데 웃기면서도 짠한
오리걸음 저 시켰으면 울었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