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 검색창에 무슨동 무슨 아파트 치면 매물가가 먼저 뜨는거요..
매매가가 보통 2억 오천으로 되어있으면 얼마까지 깍아주나요?
보통 사려는 사람은 그 가격에서 더 싸게 사고 싶어하고 몇백이라도 더 깍아달라하잖아요..
요즘 집 파는 사람들은 모르긴 해도 거의 대출이자 감당하면서 사실 본인이 산 가격에 비해
손해보고 파는 사람들일터...
요즘 아파트 팔고 사는 경험했던 분들 알려주세요..얼마까지 네고하시는지...
어느정도 선이 적정선일까요?
가시면 아파트 실거래가 나와요.. 그게 현 그 아파트 시세지요..
검색해보세요,,.
아..그건 한분기 느려서요....올라와있는 아파트 시세에서 얼마정도 깍아주거나 깍을수 있는지..그게 궁금해서요
저희 살때 2억에 내 놓았던거 2억을 마지노선으로 정해서 1억9천5백 불렀는데..
1억 9천 6백에 매매했어요. 매도인도 딱 거기까지 더 이상은 안된다고 했구요.
저희 동네 아파트 매매가 유심히 보는데
거의 얼추 맞아요
동네 급매로 나온 가격도 네이버 매물에 똑같이 올라와요.
아파트 내 놓았는데 부동산에 등록할때 부동산에서 얼마까지 깎아줄 수 있나고 물어요.
급매는 절충해서 내놓는거고요.
사고 싶은 집 있으면 부동산과 의논해 보세요.
경매최저가에서 물건 상태따라
플러스 5-10 퍼센트 불러보시면 됩니다..
급급매인 경우 경매 최저가 보다 낫게 나올 때도 있는데
제 지인의 경우 경매가 보다 20프로 낫게 불러서 산 목동아파트도 있어요.
요새는 사려는 사람이 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