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62106
무릎팍 제작진 이해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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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제작진 이해불가네요
읎습니다아~
ㅋㅋㅋㅋㅋㅋ
아니고..그 아버지요????
이런 경우 처음 봅니다...
박지성...실망..
무릎팍에 출연하려나요 ㅋㅋㅋ 무릎팍 도사여 어디로 가고 있나? ㅜㅜ
;;;;;;;;;;;;;;;;;;;;;;;;;;;;;;;;;;;;;;;;;;;;;;
답 없네요..ㅋㅋ 그냥 폐지하지
그러니
앰빙신이지
출연 한적 있나요?
아 진짜 싫다.....
무릎팍에 나온 적 없습니다
오보아닐까요????
생각이 있다면,이게 어찌 가능한지?????
박지성도 아니고 아버지가 왜?
참나 아버지 이상하네 ;;;;;;;;;;;;;;;;;;;
그래도 이건 아니죠 ;;;;;;
더이상 실망하긴 싫어요. ㅜ
며칠전 누구 부인들 질문 받습니다~가 생각나네요;;;;;윽
가족이 매니지먼트를 하면 대외 언론 담당 창구는 철저히 가족과 분리를 해야합니다.
아버지 나댄다고 끊임없이 그 부분 욕먹었는데,
그 아버지는 인터넷도 안하는지..거기 직원들은 그런거 말도 안해주는지 ㅡㅡ
또 박지성은 무조건 아버지가 하는 일엔 복종인가요? 안 말리고 뭐했대~
참 대단하네요. 무릎팍으로 정점을 찍네요
캡틴박 영원히 빠이빠이~!
아빠가 아들 이미지에 안티...
박지성 생각하면, 난 이 섭외 반댈세~
엄청 효자인듯.
박지성측도 무릎팍측도 균형 감각을 잃었네요
말도 안돼요
우리가 왜 그 아버지 이야기를 들어야하는데요?
그냥 프로그램 문 닫지;;;;
왜 그런데요..
박지성은 귀를 닫고 사나요?
주변에 직언해주는 사람 없나봐요...
세상에.....
연예인 대신 매니저가 출연하는 격이네요...
낄때 안낄때 구분 못하는 사람인가보네요
박지성 아버지 바람이 잔뜩 들어간 듯 보이네요. 아님 원래 그런 분이든가..
이건 좀 아닌데....그동안 박지성 결혼기사에 대해서 댓글 단적 없지만...도대체 거기 나와서 무슨 말씀을 하신다는건지..그것도 박지성 본인이 아니고..아버지가...-.-
시청률 3%미만 찍고, 폐지수순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듯.
얘기 들어보기도 전에 전혀 리모콘 고정할 수 있는 화면이 안나와요.
말빨 수려하고 얼굴 잘생긴 사람이 나와도 조금이라도 지루하다 싶으면 채널돌아가는게 시청자들 심리인데...
그 뻔하디 뻔한 내아들 잘났고 나 이만큼 고생했다~ 이 얘기를 인내심갖고 들어줄 맘좋은 시청자가 누가 있어요?
전격 공중파에서 아들 자랑하는 시아버지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더레코드에선 오죽할까? 시월드계의 새 장을 개척하네요.
전 박지성 아버지에 대해 편견이 별로 없고 긍정적인 편이에요. 여론으로 욕듣는것도 안타깝고 ...
그런데도 이번 무릎팍 출연은 당최 긍적적으로 되지 않네요 .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들 앞길 막을 듯 ..ㅜ.ㅜ
해도해도 너무한다...
본인이 연예인이나 유명인이라고 착각하는듯
하정우 보고 싶은데 하정우 안나올테니 하정우 매니저나 좀 불러라!!
시청률은 대박날듯. 박지성 일거수일투족 아버지의사인거잖아요. 앞으로의 행로도 그렇고 결혼관도 그렇고. 박지성말보다는 아버지말이 더 의미가 있을수도 있어요. 박지성 관심있는 사람들 다 이거볼듯
위 "하지만" 씨 말대로,
욕 들 하시는 분들. 이 프로 학수고대 하시리라 장담.
나 역시 오래간만에 참 재미있는 시간 될꺼라 확신.
파파보이 !
전 볼껀데.. 다른분들은 안볼껀가요? 욕하면서 보실런지.. 시청율 보면 알겠죠
전 궁금한데요 솔직히 박지성 나오는것보다 그 아버지 나오는것도 괜찮은데.. 박지성만 나온다면.. 음.. 뭔가.. 빈틈없는 방송이 될꺼같아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듣는거 좋아요 본방사수 할렵니다!
전 원래 안보던거라 안볼건데
어차피 다음날 자게 오면 다 알게 될거니까요.
엠비씨에서 무르팍 세바퀴 이런건 좀 없어져야 할듯..
정밀이해불가네요 생각이있는건지 참 ㅠ
진상에 비호감이 되어 가네요.
저도...
하정우 매니져 불러주세요.. .
게릴라 콘서트 해서 가수가 눈에 안대하고 나와서 짠하고 안대 벗으면
눈 앞에 수많은 팬들 모여 있는거 보며 감동받는 프로 있을 때..
장나라 아버지가 장나라랑 나란히 안대 하고 나왔던 거 생각나네요
그보다 더 오버일순 없다 싶었던..
이제 박지성 아버지가 그 2탄 이어가는 듯..
박지성 아버지 나댈때마다 ~~~ 박찬호 선수네 가족은 정말 양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 프로에 박지성부친이 나와서 어떤 말씀을 하실지 궁금해요. 박지성선수도 대단하지만, 그 아버지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입을 모아 누구를 나쁘다고 할 때는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인격이 낮아서가 아니고
정말로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해주신 분이 있었죠
박지성이 궁금한 사람도 있고 박지성 아버지가 무슨 생각으로 자식을 키웠나가 궁금한 사람도 있는거 아닌지.
그걸 박지성한테 물어보는거보다는 키운 부모한테 물어보는게 더 속시원한거 아닌가요?
저는 김연아 아니라 그 어머니가 출연해서 김연아를 이런 과정으로 교육시켰다 그래도 관심있게 보는 사람 많을거 같은데 .
해낸 본인도 대단하지만 그거 뒷바라지 하는 부모들도 힘들었던 사연이 있겠죠.
이게 이렇게 죽어라 욕먹을 일인가요?
오히려 자식키울때 참고 할만한 점이 있을거 같은데요.
하마 못해 애가 서울대 의대만 가도 어떻게 공부했냐보다 그 부모한테 도대체 어떻게 공부시켰냐를 궁금해 하는 사람 많습니다. 궁금한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말 박지성이라면 다 이해가 되는건지...
아침마당도 아니고 누가 아버지가 자기도 유명인인냥 예능에 나와요??
완전 제대로 오바하는 부모맞죠.
매니지먼트하니까 전면에 나설 수 밖에 없단 말도 웃기는게,
부모가 매니지먼트하는 운동선수가 박지성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들 부모는 생각이 없어서 뭐 뒤에 빠져있겠어요?
물론 잘키운자식두고 부모가 겸손한게 미덕이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욕먹을껀 없다고봐요..
위에님 말씀처럼 서울대 의대만 가도 부모가 어떻게 했나 관심들 많았잖아요..82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