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원이예요

심난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3-06-24 12:05:20
아이가 혈뇨가 심해서 병원에 왔어요
동네병원, 지방대학병원 거쳐 서울 병원까지 왔네요
오전에 초음파검사하고 밥 먹이려니 전화와서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니 다시 검사하자네요
또 검사하고 진료는 오후라 정처없이 기다리는중이예요
아이는 학교보다 병원이 편한아이예요
태어나자마자 세달을 병원에 있다 퇴원해서도 외래, 입원 퇴원 반복안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안가본 진료과가 거의 없네요
어지간한 주사엔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금식, 소변참기, 숱한 검사 정말 잘참아주는 아이
근데 오늘은 조용히 아~집에 가고싶다~라네요
커피한잔 놓고 멍하니 기다리니 갑자기 울컥하네요
눈물 쏟아져 더 못쓰겠네요
아이도, 저도 고만 힘들고싶어요ㅜㅜ



IP : 1.211.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4 12:07 PM (112.170.xxx.82)

    힘드시겠네요.. 의연한 아이 얼굴 한번 보시고 손 꼭 잡아보시고 힘내세요..화이팅! 다 잘되기를!

  • 2. 화이팅
    '13.6.24 12:09 PM (218.158.xxx.209)

    지금 기도드리겠습니다.기운내세요~

  • 3. ^^
    '13.6.24 12:10 PM (121.169.xxx.195)

    힘 내세요.
    나중에 즐겁게 웃으실 날이 꼭 와요.

  • 4. ..
    '13.6.24 12:16 PM (220.120.xxx.143)

    날도 더운데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점심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나중에 오늘을 웃으면서 이야기할 날이 올꺼에요

  • 5.
    '13.6.24 2:06 PM (14.46.xxx.201)

    힘내시길
    근데 심각한병인가 봐요
    서울까지 가신거 보니...

  • 6. 심난
    '13.6.24 4:00 PM (223.62.xxx.94)

    다들 감사해요
    검사결과는.....그냥 몇달뒤 다시 검사하자네요
    정확한 원인 모르는듯해요
    지금 아이는 집으로 내려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지쳐 잠들었네요
    저는.........다시 기운차려서 우선 담달 안과수술날짜 기다리렵니다
    울애들보다 더 많이 아픈 아이들, 더힘든 엄마들도 다들 씩씩하게 지내니 저도 기운 내보렵니다

  • 7. 돌돌돌
    '13.6.24 4:57 PM (182.222.xxx.195)

    힘내야죠...세월가면 의술이 더 좋아질테니...아무 걱정없이 다 좋아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252 [김한길이 박근혜에게 보낸 서한 전문] 6 손전등 2013/06/24 1,039
267251 대한민국은 이제 국정원정치 시대인가보군요 11 .. 2013/06/24 861
267250 팝타르트 (Pop tarts) 어디서 팔까요? 2 2013/06/24 1,031
267249 제발 외국인 데리고 룸싸롱좀 가지 마시길. 20 유흥문화 2013/06/24 7,724
267248 CJ는 박근혜한테 왜 찍힌 거에요? 7 ... 2013/06/24 6,181
267247 대전시 서구 둔산동근처 도서관이용할 데 있나요 4 직장인 2013/06/24 966
267246 다른과목에 비해 영어는.. 6 ... 2013/06/24 1,177
267245 좀 있으면 전학간다는데 3 내새끼가 젤.. 2013/06/24 597
267244 20년된 세탁기 6 .. 2013/06/24 1,335
267243 키자니아 아이혼자가면 심심할까요? 2 2013/06/24 937
267242 휴대폰 사실분 1 단비아빠 2013/06/24 773
267241 MBC, 국정원 선거개입 방송 불방 파행..기자들 "데.. 3 샬랄라 2013/06/24 874
267240 그림 끝내주게 못그리는 남아, 어쩌면 좋나요? ㅎㅎ 14 와... 2013/06/24 2,207
267239 대구 잘하는 이비인후과 2 ㄴㄴ 2013/06/24 1,303
267238 아이오페 에어쿠션 3가지중 어떤걸로??? 2 궁금 2013/06/24 1,817
267237 3.2% 정기예금 들었어요~ 8 ... 2013/06/24 2,603
267236 10개월아기 손빠는거 엄마사랑 부족해서인가요 2 걱정 2013/06/24 2,335
267235 초등 3학년 여자아이 귀 뚫어달라는데요! 2 귀귀 2013/06/24 645
267234 루프트한자 유럽항공권 반짝 세일 2 여행좋아 2013/06/24 1,631
267233 여왕의 교실 일본판이 훨씬 재미있고 배우들 캐스팅도 잘 되었네요.. 1 여왕교실 2013/06/24 1,271
267232 아파트 강아지 ㅠㅠ 3 아휴 2013/06/24 1,273
267231 6월25일(화)코스피의 등락을 예측해 본다. 중달 2013/06/24 568
267230 시어머니에게 속옷 빨래 맡기는 며느리.. 어찌해야할까요? 56 시누이 2013/06/24 6,259
267229 산책로에서 개와 산책하는분들 보다보면 간혹 7 질문 2013/06/24 1,108
267228 외국인학교 다니는 아이들 학원... 2 teresa.. 2013/06/24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