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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점성술에 대한 오해 풀기 - 1

아리엘1029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13-06-24 09:39:59

점의 종류

 

1.생년월일과 생시를 받아서 보는 점 - 사주나 점성학을 "공부"한 사람이 보는 점이고
이건 신끼가 아니라 (물론 어느정도 직감이 좋은 사람이 유리하지만)
자신이 공부한 학문과 많은 임상을 거친 역술가나 점성가가 보는 기법...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결코 자세한것까지는 맞출수 없다.
(예를 들어 예술쪽에 재능이 있겠구나...라고는 알수 있지만
결코! 음악이라든지, 어떤 악기를 딱 찝어낼수는 결코! 없다)

 

언어에 재능이 있구나..알수는 있지만 몇개국어를 할지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결코 알수가 없고.

 

자식복이 없구나 알수는 있지만 임신여부와 아이를 몇 둘지 성별은 어떨지는

육아가 얼마나 힘들지는 결코 알수가 없다.

 

남편복이 없구나...라고는 알수 있지만
정확히 어떤 점들 때문에 힘들지는 딱 찝어서 알수 없고,
오히려 딱 찝어내는 경우는 돌팔이거나, 우연히 맞은 경우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다만 도움이 되는것은 그 사람이 취약점,기질,장단점등을 알수 있으므로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앞으로 힘든 시기와 잘 풀리는 시기등 운의 흐름을 알아서
그에 적절히 대처하는데 도움을 준다.

 

2.생년월일을 받지 않고 그 즉시 즉흥적으로 치는 점.


예를 들어 쌀알을 던져서 그 모양을 보고 맞추는 경우...
정말 기가 막힐 정도로 세세한것까지 맞춘다.
보통 신끼를 타고난 사람들만 가능한것이지..이런건 죽었다 꺠어나도 공부로 되지 않는다.

아주 세세한 사건과 결과까지 다 알아낸다.

예를 들어...돈을 얼마를 받게 되는데 (끝자리 단위까지 맞춤) 그 돈이 가게 될 행방까지도...

하다못해 점 보러 온 사람의 딸이 좋아하는 작곡가까지 맞추는....

유명 정치인들이 온다는 그런 점집...요즘엔 없어졌다고 들었음...
하긴 그런 능력 막 사용하는건 좀 위험함...

 

점성술에서 생년월일을 받지 않고 상담자의 질문이 던져진 그 순간

하늘의 별들의 상태를 보고 점을 보는 기법인 호라리 (horary)의 경우는

아주 세세한것까지도 맞춘다는 점에서 생년월일로 보는 점성술인 natal 보다

훨씬 세밀하다.

 

IP : 182.212.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잔한4월에
    '13.6.24 10:14 AM (112.187.xxx.116)

    보통 에어리얼이라고 읽지 않나요?
    아리엘???? 이건 어느나라 발음인가요?

    우리나라식이라면 풍사, 운사, 우사중 운사에 속하겠네요.^^

    Ariel
    ----------------------------------------------
    Ariel [ɛ́əriəl] n.
    ① 아리엘(중세 전설의 공기(空氣)의 요정; Shakespeare 작 The Tempest에도 나옴).
    ② 〖천문학〗 천왕성의 제1위성.
    ③ 〖성서〗 =JERUSALEM(이사야 ⅩⅩⅨ).
    ④ 에리얼. a) 여자 이름(=Arielle). b) 남자 이름.

  • 2. 아리엘1029
    '13.6.24 10:19 AM (182.212.xxx.62)

    ㅋㅋ 에이리얼 이 본 발음이긴 한데...음 1번이 맞겠네요..

  • 3. 잔잔한4월에
    '13.6.24 10:35 AM (112.187.xxx.116)

    아..실수 풍사네요.^^ 바람~~~

    아리엘이 어디서 들어본거 같아서 혹시나 해서 찾아봤어요.
    에어리얼로 읽는데, 아리엘로도 표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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