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다쳐서 이마를 꿰맸어요.
지난주에 꿰맨 병원에서 1차 푸는것을 했고요. 나머지 2차는 오늘 가는 날이었어요.
그런데 그 병원이 오전 진료밖에 없어서 계속 지각을 해야하고
남편이나 저나 오늘 월요일부터 또 빠질 수 없어서 애를 일단 학교로 보냈는데요.
혹시 집주변 내과 병원에 가서 나머지 실밥 제거해도 될까요?
그렇게되면 퇴근 후 제가 데리고 가서 실밥 빼도 되어서요.
학교에서 다쳐서 이마를 꿰맸어요.
지난주에 꿰맨 병원에서 1차 푸는것을 했고요. 나머지 2차는 오늘 가는 날이었어요.
그런데 그 병원이 오전 진료밖에 없어서 계속 지각을 해야하고
남편이나 저나 오늘 월요일부터 또 빠질 수 없어서 애를 일단 학교로 보냈는데요.
혹시 집주변 내과 병원에 가서 나머지 실밥 제거해도 될까요?
그렇게되면 퇴근 후 제가 데리고 가서 실밥 빼도 되어서요.
내일 가도 됩니다. 하루 이틀은 상관 없어요.계속 오전만 하는 병원이라면 가까운데 할수없이 가야구요.
네~
둘째아이 이마 대학병원서 꿰매고 동네 정형외과에서 실밥 풀었어요. ^^
대학병원에서 드레싱이랑 실밥 뽑는건 동네 병원(가정의학과나 소아과,내과) 에 가서 하랬어요.
봉합한 병원으로 보내겠어요.
학교에는 담임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통원사실확인서 떼어가면 됩니다.
애 얼굴인데요, 많이 여러번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딱 한번만 더 가면 되는거잖아요.
저같으면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면
봉합한 병원에 가서 실밥 뽑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