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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잔뜩 있는 데쳐서 얼려놓은 쑥, 어찌할까요?

...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3-06-23 23:08:59

시골에서 친정엄마가 쑥을 잔뜩 캐서,

데쳐서, 얼려서 보내주셨습니다.

 

택배로 오느라 오면서 살짝 녹았고,

저는 다시 냉동실로 직행시켰습니다.

 

하지만, 쑥국도 한두번이고

쑥떡도 한번 해다 놔도 줄어들지가 않고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현명한 소비법좀 알려주세요..

IP : 121.190.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3.6.23 11:12 PM (124.54.xxx.64) - 삭제된댓글

    이걸로 되는지 저는 모르겠는데..

    쑥 잔뜪 넣은 가래떡 ㅜㅜ 먹고싶어요. 누가 1-2조각 주셔서 먹었는데 전 쑥도 없고, 팔지도 않고...
    너무 맛나더라구요.

  • 2. 찹쌀
    '13.6.23 11:13 PM (112.148.xxx.88)

    불려서 방앗간 갔다주고 쑥인절미 해서
    뜨거울때 손바닥만한 크기로 급냉했나
    하나씩 꺼내먹은 너무 맛나요
    공임이 비싸긴 하지만요

  • 3.
    '13.6.23 11:17 PM (118.44.xxx.196)

    떡도 싫고 국도 싫으시다면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꼭 짜서 말린뒤 가루로 만드세요.
    한꺼번에 많이 하지 마시고 조금씩만 볕 좋을때 말리세요.
    혹시라도 날씨가 흐려 걱정되시면
    낮에 말렸다가 밤에는 냉장실에 넣으셔도 되고
    안쓰는 방에 선풍기를 틀고 밤새 말리셔도 됩니다.

    물에 타서 드시면 변비에 직빵이고
    미숫가루에도 섞어서 드실수 있어 좋아요.

  • 4. 부침개
    '13.6.23 11:33 PM (118.216.xxx.254)

    부럽습니다.
    물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밀가루 소금 넣고 부침개 해드세요.
    부침가루 말고 밀가루로 하셔야 해요.

  • 5. 프린
    '13.6.24 12:46 AM (112.161.xxx.78)

    부러워요ㅠㅠ
    전 먹거리 의심이 많아서 쑥떡해먹고 싶어도 쑥을 믿고 살수없어서 못해먹는데
    맵쌀불린거랑 쑥많이 넣어서 떡집가서 가루내와서 냉동실에 두시고 개떡도 해드시고 송편도 해드셔도 좋구요
    찹쌀로 떡빼다가 냉동고에 넣고 드셔도 되구요

  • 6. 전 쑥빵 해먹었어요
    '13.6.24 12:14 PM (112.186.xxx.156)

    이스트 빵 반죽에 널고 쑥식빵도 해먹고
    머핀에도 쑥 넣어서 쑥머핀도 해먹었어요.
    그런데 이게 요리되면 막 먹을 때는 쑥냄새가 아주 강하게 나는데
    이틀만 되어서 쑥향이 많이 사그라지더라구요.
    어쨌든지 쑥을 제빵하는데에 넣어도 아주 좋더라구요.

  • 7. 메이만세
    '13.6.24 12:16 PM (175.253.xxx.43)

    전 가래떡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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