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공해로 폭력도 난다는데
저는 그맘 이해 해요
소음이 굉장히 사람 괴롭혀요. 아주 미칠거 같아요
저는 층간소음은 아니지만 바로 앞 이면도로로 지나가는 차소리 오토바이 소리가 너무 괴로와요
차가 도로를 지나가는 소리가 얼마나 거슬리는지 몰라요.
특히 새벽에 그 소리때문에 잠을 설쳐요.
차소리 없는 동네가서 살고 싶어요.
층간 소음공해로 폭력도 난다는데
저는 그맘 이해 해요
소음이 굉장히 사람 괴롭혀요. 아주 미칠거 같아요
저는 층간소음은 아니지만 바로 앞 이면도로로 지나가는 차소리 오토바이 소리가 너무 괴로와요
차가 도로를 지나가는 소리가 얼마나 거슬리는지 몰라요.
특히 새벽에 그 소리때문에 잠을 설쳐요.
차소리 없는 동네가서 살고 싶어요.
요즘에 창문이 굉장히 잘나와요
창문만 바꿔도 웬만한 소음은 차단돼요.
심하면 시스템창으로 바꾸면 거의 차단됩니다.
제지인은 서초동에 경부고속도로가 앞에 있는데 시스템 창인데 닫으니까 고속도로소음도 잘 안들리던데요.
스트레스받지말고 창을 바꿔보세요.
여름이 문제죠
한강유원지앞이에요.
겨울은 상관없죠. 문을 열어야하는 여름엔 밤새 시끄러워요.
그나마 요즘엔 오토바이 금지시켜서 폭주족은 없네요.ㅠㅠ
서울살때 작은 백호점바로 엎에 살았죠
흐미! 밤마다 폭주족들이 베란다 앞에 모였어요
지금은 잊었었는데 이글보니 다시 떠올라요
새벽까지 얼마나 지겨웠는지...
민원들어가면 가끔 경찰차싸이렌 울리며 출동하구
여름에는 정말 잠ㅇ솟드는밤이였네요
오르막 도로옆 빌라에 살았어요. 오르막길 오르는 버스소리, 경적소리... 소음과 매연들.. 특히 여름에 많이 힘들었어요.
그 집 팔고 소음하나 없는데로 이사오니 정말 좋아요. 얼른 벗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