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시간 내에 해야 하는 일인데 하기 싫어서 미루다 항상 시간 끝날때쯤
부랴부랴 하는 게 몸에 뱄어요, 정말 이 성격 좀 고치고 싶어요.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안하고 뭉기적 거리다가 항상 데드라인에 걸쳐서
죽을둥 살 둥.. 미리 미루지 말고 하는 게 답인데, 그게 세상에서 제일
어렵네요. 무슨 마인드 컨트롤이나 뭐 하여튼 도움될만한것 없을까요?
정해진 시간 내에 해야 하는 일인데 하기 싫어서 미루다 항상 시간 끝날때쯤
부랴부랴 하는 게 몸에 뱄어요, 정말 이 성격 좀 고치고 싶어요.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안하고 뭉기적 거리다가 항상 데드라인에 걸쳐서
죽을둥 살 둥.. 미리 미루지 말고 하는 게 답인데, 그게 세상에서 제일
어렵네요. 무슨 마인드 컨트롤이나 뭐 하여튼 도움될만한것 없을까요?
이전에 mbti 성격검사할 때
어떤 유형이 그렇다고 하던데...
그거 성격이면 고치기 힘들걸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그렇게 초치기 할 때
가장 큰 에너지가 나온다고 했던거같아요....
->원래 준비성이 없어서 그래요.
귀찮으면 마냥 남겨두는거고,
급할때는 벼락치기 하는편이고.
뭐 급한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느긋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뭐 아니면 말고...뭐 이런생각도 있는거고.
자.. 그런의미에서
미리 미리 여름휴가 준비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