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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지금이 더 이쁘다고

하네요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3-06-23 20:15:03

최근에 안 이웃분들이

10년전 사진을 보고 이쁘다고 칭찬했어요.

아...정말 반짝 반짝 하네 이쁘다 하고 칭찬 받으니 기분은 좋았지만

뭐 지금은 많이 상태가 아웃이니 씁슬 하기도 하고요.

10년이 흐른 지금 세월 정통으로 맞았고 뭐 나이들면 그렇죠 T.T

남편에게 그 이야길 했더니 아니라고 젊어서 안이쁜 사람 어디있냐고

지금이 훨씬 이쁘다고 했어요.

진지하게 돈 필요하니?

보증 섰니? 왜 그래? 우리 대장까지 다 아는 사이에 왜그래? 그랬더니

진심이래요 지금은 성숙한 아름다움 있어서 이쁘다고 했어요.

 

히히히 그래서 자랑 글 써요.

남편아 내일 반전 주면 안된다

 

IP : 211.234.xxx.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랑짱
    '13.6.23 8:38 PM (223.62.xxx.103)

    남편분 멋져요^^부러워요~~~행복하세요^^

  • 2. ..
    '13.6.23 9:13 PM (1.225.xxx.2)

    자랑계좌 입금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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