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점..보러 가거나
철학으로푸는 철학관 가면...
제가 자식은 있겠냐고, 질문 했거든요...
그럼
제 사주에 자식 있다고...
만약에둘인데..
제가
셋낳고싶은 마음 이라고하면..
남편 사주따라
더 낳을수도있다고들 했어요..
그건 어찌 다들 다르지않게
똑같이 말했어요..
간혹 딸.아들 성별 바꿔서들 말해주긴 했지만요..
아직
결혼 못했어요..
근데
예쁜아기는 하나 낳고 싶어요..
근데
점점 나이만 머고.몸은 노쇄해지고.피곤.하고
..
점이나.철학 에서 말한거면
그래도
자식 있다니
희망 가져도 될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사주보신분들
사주대로 자식 낳으셨는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ㅡ사주ㅡ대로 이뤄 지는지요...
심란 조회수 : 2,708
작성일 : 2013-06-23 19:27:58
IP : 223.62.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자 사주는 결혼하고 나서 봐야 진짜래요.
'13.6.23 7:31 PM (203.170.xxx.6)전 결혼 전,후 같은 사람한테 봤는데 틀리게 나오더라구요.
하도 이상해서 다른 곳에 갔었는데 첫 말이 결혼했냐는 거였어요.
사주는 결혼 후 배우자 사주랑 맞대고 봐야 정확하다고...
자기는 미혼자 사주는 잘 안본다고 하더군요.2. ...
'13.6.23 7:33 PM (112.154.xxx.7)결혼을 해야 자식도있는거 아닌지...
결혼을 먼저 해야하겟죠...3. 사주에는....
'13.6.23 7:42 PM (119.198.xxx.116)자식 셋 딸하나 아들 둘
지금 현재 절대로 하나 낳고는 둘째는 안낳아야 겠다는 결심으로 하나만 잘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사주에 아들 있다고 어쩌고 하는데 나는 애 딱하나면 되었거든요.4. 뜨아
'13.6.23 7:57 PM (223.33.xxx.194)82에 사주글은 쉼이 없네요
점쟁이가 올린 베스트글도 가루가 되도록 까였잖아요
반만년 역사속에 단 한사람도 제대로된
무당 점쟁이가 없었어요
믿을걸 믿으세요
동일사주에 대해서 단 한사람도 제대로된 답변을 내놓은 철학관 무당 점쟁이가 없음5. 아리엘1029
'13.6.23 8:10 PM (182.212.xxx.62)예쁜 아기라 ㅎㅎㅎ 과연 예쁠까요 ㅎㅎ 아기 낳기 전엔 아기가 마냥 이쁘게 생각되겠지만..아들 둘 8년 동안 죽네 사네...키워서 그런가...참 후회되요..결혼자체를....
6. 아리엘1029
'13.6.23 8:11 PM (182.212.xxx.62)글구 사주나 점은 무시할수가 없어요...돌팔이가 많을뿐이죠...
7. ..
'13.6.23 8:22 PM (175.223.xxx.229)점쟁이들은 다 돌팔이 입니다.
8. ㅎㅎ
'13.6.23 11:08 PM (121.188.xxx.90)원글님, 결혼부터 하시고 고민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오지않은 먼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직면한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는게 원글님께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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