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인남자와 다니는 여자들
주로 많은것같았는데 요즘엔 늘씬늘씬하고
이쁜 20대며성들 정말 많이 사귀는것같아요
서구영향받아서 옷차림도 서양여자 못지않구요
애정햄각도 노골적이에요
1. ...
'13.6.23 7:17 PM (112.168.xxx.32)애정햄각이요?
아니!!!!!!!!!! 애정햄각을 하다니2. ..
'13.6.23 7:19 PM (1.232.xxx.182)표현이 참...찐따같은 여성은 뭐며...
이렇게 읽기 싫게 쓰기도 쉽지 않아요.3. 음..
'13.6.23 7:27 PM (39.121.xxx.49)보통 원글님 표현대로 찐따같은 인간들이 외국인들이랑 다니는 여자들은 어떤 여자인가
관심가지고 노골적으로 자세히보고 그러죠^^
보통 사람이면 사실 남의 일에 그리 관심없어요.
원글님..예전부터 참 관심 많으셨나봐요 ㅎㅎㅎ4. 뭐지
'13.6.23 7:32 PM (211.36.xxx.188)이런 찐따같은 글은
5. ....
'13.6.23 7:40 PM (175.223.xxx.110)연애에 인종이 어딨나요..백인이랑 사귀건 흑인이랑 사귀건 다 지들맘이지...
6. 요즘
'13.6.23 7:43 PM (116.44.xxx.42)요즘 한국여행이 붐인지? 외국에서 친구들이 자주 오는데 사실 보는 눈이 있어 같이 다니면 좀 불편하긴해요.
그런데 저부터도 저 말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다니면 좀 색안경 끼게 된달까..그렇지만 어쨌든 다 같은 사람입니당..7. 글
'13.6.23 7:58 PM (221.138.xxx.159)수준 참 찐따같네
8. 그래도
'13.6.23 8:14 PM (58.226.xxx.168)댓글,,,,,,,,,,,,, 만만치 낳않요
9. ...
'13.6.23 9:14 PM (118.208.xxx.32)이런사람도 평범한 길거리 다니는 사람중 한명이겠죠?? 좀 무서워요,,가끔 인터넷에 이런 괴물같은 글을 보면,,이래서 저는 한국에서는 다시는 살일은 없겠네요,,
10. 잔잔한4월에
'13.6.23 10:15 PM (112.187.xxx.116)솔직하게 한국여자들이 한국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정신적인 문제가 큰것같아요.
결국 뭔가 자기허세용으로 외국남자를 찾아다니게 되는거죠.
한국에서는 자기능력으로는 존경할만한 남자를 찾을수 없으니
영어를 하는 외국인남성을 신분상승으로 판단하고 있는것이지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lysnipe&logNo=40104951783
제대로된 남자를 만나야하는데,
그냥 동양현지처정도로 즐기는 대부분의 합리적인 남성을 만날확률이 높죠.
존경할만한 여자라면 존경할만한 남자 만납니다.
자신은 존경할만한 여자가 아닌데 존경할만한 남자를 찾으니 찾을수없고,
그것을 위해 뭔가 탈출구를 찾은게 영어하는 외국인인거죠.
그것도 외국에서 생활하다 만나는게 아니고
한국에 창녀관광온 외국남자를 순진하게 믿고 있다가
똑같은꼴을 당하는상황이 반복되는겁니다.11. 잔잔한4월에
'13.6.23 10:22 PM (112.187.xxx.116)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lysnipe&logNo=40104951783
두번째 동영상이 지금 외국남자를 만나는 대부분의 여자들의 심정이지요.
자신은 평범한데 존경할만한 남자를 찾을수는 없고,
평범한 남자를 만나서 평범한 삶을 살만한 겸손함이나 현실감각은 없는거죠.
두번째 동영상의 2분17초가 현시점의 한국여성들의 심리에요.
korea made me crazy...
자신은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서 건전하게 살 생각자체가 없는거죠.
그냥 능력있고 존경할만한 남자 만나서
사모님소리듣고 살고 싶을뿐인것이고,
그런 존경할만한 남자가 미쳤다고
나이많고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눈만높은 여자를 좋다고 만날일도 없는거고.
그러니 최후의 탈출구로 외국인 남자를 찾는거죠.
그리고 만에 하나 다행이 외국인 남자와 결혼해서 가정이라도 꾸린다면,
한국에 대해서 또 한국남자에 대해서 깔아보는 성향이 더 강해지는것이지요.
역사의식, 자존감이 없어서 그렇습니다.12. ---
'13.6.23 11:56 PM (188.104.xxx.235)이렇게 노골적으로 남자인 티 내는 이유가 ㅉㅉ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1697 | '부정논란' 캄보디아 총선... 한국 참관인단은 "공정.. 1 | 샬랄라 | 2013/08/04 | 1,077 |
281696 | 침으로 주름 펴 지나요?? | .. | 2013/08/04 | 586 |
281695 | 아이허브 질문드려요. 1 | z | 2013/08/04 | 1,258 |
281694 | 펜션가려는데 코스트코에서 장볼만한거 뭘까요 9 | 뭐해먹을까요.. | 2013/08/04 | 3,612 |
281693 | 금뚝의 몽현이 집 말예요.. 3 | 그런집이라면.. | 2013/08/04 | 2,294 |
281692 | 보통 5살은 민율이처럼 행동하나요? 34 | 아어가 | 2013/08/04 | 16,011 |
281691 | 고도근시였다 라식하신분들 질문이요. 14 | 라식 | 2013/08/04 | 4,655 |
281690 | 목포 해남 군산 남도여행후기 2 | hj | 2013/08/04 | 3,478 |
281689 | [인터뷰]봉준호 "'완전히 다른 세계'에 열 받는 감정.. | 샬랄라 | 2013/08/04 | 2,200 |
281688 | 7세 아이에게 이젤선물해주고파요~^^ 8 | 이젤 | 2013/08/04 | 1,060 |
281687 | 자두도 후숙되나요? 3 | 맛없어서 | 2013/08/04 | 3,918 |
281686 | 영월 휴가가려고 하는데...... 찜질방 있을까요? 1 | 알려주세요 | 2013/08/04 | 2,312 |
281685 | 휴가지 패션 2 | 사랑스러움 | 2013/08/04 | 1,466 |
281684 | 예쁜 주전자 파는곳 알려 주셔요. 3 | 문의 | 2013/08/04 | 2,325 |
281683 | 봉준호 감독이 전하려고 한 메세지는? 2 | 설국열차 | 2013/08/04 | 1,515 |
281682 | 놀이터 그네-어른이 타고 있으면 기분이 어떠세요? 32 | 웃자맘 | 2013/08/04 | 4,940 |
281681 | 끈없는 브라의 종류엔 뭐뭐가 있나요 | ㅇㅇ | 2013/08/04 | 1,756 |
281680 | 김치냉장고 추천해주세요 | .. | 2013/08/04 | 1,232 |
281679 | 아리따움 마스크팩 행사하는거 비회원도 살수있나요 ? 1 | 슈크림 | 2013/08/04 | 1,678 |
281678 | 냉장고 정리함 사려는데요 2 | 너무급해요 | 2013/08/04 | 1,568 |
281677 | 물고기ㅡ구피ㅡ죽는이유.. 뭔지 모르겠어요ㅠ 7 | 구피구피.... | 2013/08/04 | 10,817 |
281676 | 스무살 넘으면 혼자 살아라하고싶은데 29 | 사춘기딸ᆞ숨.. | 2013/08/04 | 4,282 |
281675 | 증여세납부와 상속세신고 3 | 엔틱 | 2013/08/04 | 1,914 |
281674 | 용인 수지 영어학원 추천 | 고딩학원고민.. | 2013/08/04 | 4,186 |
281673 | 백패킹이랑 캠핑이란 다른가요? 5 | ㅣㅣ | 2013/08/04 |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