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이 당신을 초대했습니다

카카오톡 질문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13-06-23 09:19:51

전에 한번

밤 늦은 시간에 요번이 두번째라 궁금합니다

 

상대방이 유부남이고 술과 여자를 좋아한다는 정보도 알고있고

저는 혼자사는여자라 술주사 정도로 무시하고 넘어간것 같습니다만

 

제대로 알아야 욕도 해줄수 있기에

카카오톡에 저런 문자가 오면 내용 그대로 믿어야 하나요

 

아니면 내 정보가 도용되어 올수도 있는 문자인가요 ??

저는 게임류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흥미도 없는데요

 

[애*팡]

***님이 당신을 초대했습니다

앱으로 연결

IP : 58.225.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3 9:29 AM (39.119.xxx.105)

    ㅎㅎㅎㅎ

    그냥 하트받을려고 막 누른겁니다
    저도 애들칭구한테까지 받았어요

  • 2. 그건
    '13.6.23 9:33 AM (61.73.xxx.109)

    님에게만 특별히 보내는 문자가 아니라 단체메세지로 아무에게나 막 보내는 문구에요 다른 사람을 초대하거나 하트, 신발 등을 보내면 게임을 더 할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무한테나 막 보낸답니다 별 의미없는거에요

  • 3. 감사합니다
    '13.6.23 9:45 AM (58.225.xxx.34)

    늙수구리 변호사(59세)인데 그렇게 유치한 짓거리를 ??
    제가 게임의 마력을 미처 몰라서 그런가요 ??

    애니팡이 게임은 맞는거죠 ??
    그 유명한 스타크래프트도 안해봐서...

  • 4. ..
    '13.6.23 1:03 PM (124.153.xxx.4)

    님..정말 ...할말이 없네요..요즘 하루에도 10개씩 안오는가요? 게임문자들..
    울신랑은 자기꺼 다하고, 내꺼까지 집에들어오면 제지인들한테 날려요..
    게임에 빠져있으니 밤늦은시간까지도요..그런데 요즘은 워낙 유행이라 다 이해해주던걸요..
    신랑은 울아이 담임샘까지도 보냈더군요..카카오톡으로는 담임샘이라고 저장안되어있고, 그분 닉네임으로
    저장되어있으니, 몰랐다네요..전 하루에도 수십개씩 받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449 아.. 눈물나네요...국민여러분 NLL안건들렸어요 5 .. 2013/06/24 1,757
266448 제가 속좁은 아줌마일까요? 8 마트에서 2013/06/24 2,195
266447 당뇨병으로 치료받고 계시는분 있나요 10 수선화 2013/06/24 2,146
266446 파워레인저 엔진킹 어디서 구입할수 있을까요? 4 미챠 2013/06/24 936
266445 팬티에 자꾸 똥을 ...ㅜㅜ 10 초2남 2013/06/24 4,664
266444 영원무역 패밀리세일 초재권 구해요 혹시나 2013/06/24 760
266443 상남자 문재인 10 .. 2013/06/24 2,774
266442 강아지에게 돼지귀 먹이시는 분들 정말 치석 없나요? 5 .. 2013/06/24 6,676
266441 가방무늬.. 이거 어디껀가요? 1 몰라서 여쭤.. 2013/06/24 842
266440 프렌치 토스트 1 두유 2013/06/24 867
266439 요리사마다 브라운 소스가 다른건 1 기생충결정체.. 2013/06/24 451
266438 불법 시술 병원 신고는 어디에? 1 ... 2013/06/24 1,018
266437 이비에스에서 좋은 프로그램해요 1 ebs 2013/06/24 1,157
266436 국정원 발췌본, NLL 포기발언 어디에도 없다 17 세우실 2013/06/24 2,465
266435 4살 아이 사회성.. 8 핑구 2013/06/24 3,665
266434 밥지을때 완두콩도 따로 불려야 하나요? 7 완두콩 2013/06/24 1,747
266433 집 팔고 전세 가야하는 상황인거죠? 61 요새 집이야.. 2013/06/24 13,067
266432 자게에서 숟가락으로 떠먹여주길 바라는 사람들.. 6 ... 2013/06/24 1,845
266431 저의 사랑 '출생의 비밀' 이 끝났어요ㅜ ㅜ 10 ... 2013/06/24 2,253
266430 카톡을 읽고도 연락 않은 친구 4 친구야 2013/06/24 2,829
266429 반수 한다는 아이 기숙학원 보내놓고 맘이 심란해요.. 8 반수생맘 2013/06/24 2,587
266428 후폭풍중..박근혜 김정일 대화록 공개하라 11 ... 2013/06/24 1,624
266427 유도심문, 유도신문 어느 것이 맞는 것으로 알고 계세요? 4 언어 2013/06/24 1,255
266426 국민들이 아직은 먹고 살만한가 봅니다. 2 ,, 2013/06/24 1,049
266425 콩국수를 가느~~다란 면으로 하면 어떨까요? 1 davi 2013/06/24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