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저는 잘 못버려요.
성격이 너무 소심한것 일지도
육아하면서 공부를 오래하다보니 신랑도 계속 책을 읽고 정리하는 직업이고해서
집에 책이 천지입니다. 결론은 아이들 책 놓을곳이 없어서 고민.
집은 좁고 책은 많고 아이들 책놓을 곳도 없어서 결단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미친척하고 바닥에 놓인 찬장을 하나 버릴까 생각도 합니다.
노하우 들려주세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잘 못버려요.
성격이 너무 소심한것 일지도
육아하면서 공부를 오래하다보니 신랑도 계속 책을 읽고 정리하는 직업이고해서
집에 책이 천지입니다. 결론은 아이들 책 놓을곳이 없어서 고민.
집은 좁고 책은 많고 아이들 책놓을 곳도 없어서 결단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미친척하고 바닥에 놓인 찬장을 하나 버릴까 생각도 합니다.
노하우 들려주세요.
책 하고는 상관 없지만...
버리는 노하우라고 하시니깐...
하루에 무조건 하나씩 버리기---전 이방법 써요.
소비도 줄게 되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뭘 버리나 하고 찾아요. 근데 그거 아세요?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어요.
욕심때문에 못버리는거죠. 버리면 아까우니까요.
노하우 없어요
욕심하나만 버리면 됩니다.
버릴때 아까운거알면 나중에 소비 덜하게 됩니다.
다팔아버리세요.아까우면 딱 하나만 남겨놓구요.저도 책욕심많은데 이러다간 집이 아무리 넓어도 안되겠어서 정리하고 도서관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