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게 다 돈
'13.6.23 12:23 AM
(121.130.xxx.228)
정말 역겨워요
돈으로 집단층을 나누고 출세열차를 타네 어쩌네
이런 개소리하는 모든 인간들
암암리에 돈주고 돈받아내고
돈이면 다 되는줄 아는 쓰레기들
다 공범이고 사회악이에요
다 쓸어버리고 싶다
2. 솔직히 영훈중만 그런가요?
'13.6.23 12:29 AM
(222.97.xxx.55)
이 기회에 사립학교 교원채용도 한번 다뤄주면 좋겠네요
기간제할때 이사장 교장 회계직원까지 전부 한가족이라 놀란적이 있습니다..임용고사 실패하고 기간제하는데..회계직원이 대학원다니더니..다음해에는 바로 수학교사 되길래 세상이 참 뭐 같더군요 ㅠㅠ
3. ...
'13.6.23 12:30 AM
(175.223.xxx.116)
다 필요없고 국제중 그딴 거 첨부터 생길 필요도 없었고 다 없애 버려야 함..
중학교 부터 그딴걸..사회악 맞아요.
4. 한숨
'13.6.23 12:33 AM
(121.143.xxx.126)
그냥 차라리 규족학교 만들어서 지들 돈으로 따로 교육받게 하면 좋겠어요 이재용 억울 하겠네요 많은사람이 했는데 자기만 크게 이슈화되서요 저런걸 학교라고 찰내~~
5. 하여튼 쥐새키가
'13.6.23 12:36 AM
(182.210.xxx.57)
친일 매국노 쪽빠리 양성소를 있는데로 허가해 주니 이 사단이 났네요. 이거 세운 놈이 일제 친일파 군수새키가 만든 거였는데
대원외고 이런데서 워낙 돈처바르고 앞뒤를 해놓고 애네 출신이 개검사가 하도 많이 되서리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렇게 비리를 있는데로 저지르고도 거들먹대고 사는 거죠.
이사장새키가 자살하겠나요??
6. 와~~
'13.6.23 12:37 AM
(125.186.xxx.25)
와...진짜 저정도인줄은 ㅠㅠ
갑자기 울동네 엄마 생각나네요
자기아들 국제중 보내는게 본인 꿈이라고.ㅠㅠ
7. 맘편히
'13.6.23 12:41 AM
(175.223.xxx.115)
그 엄마들이 학교가 저런 꼴인줄 알았겠나요?
좋은 환경인줄 알았겠죠
8. 휴
'13.6.23 12:48 AM
(14.32.xxx.104)
외고 입사제등에서도 주관적 요소가 들어갈 수 있는제도는 폐지했으면 합니다
영훈은 폐지가 맞는거같아요
9. 영훈.
'13.6.23 12:50 AM
(218.238.xxx.159)
영훈 학교
초중고 다이상한데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해요 얼마나 이상한지
그냥 이상한곳..
사이비 종교같은 공기가 흐르는곳.
10. 사학비리도 끝내주죠
'13.6.23 12:56 AM
(121.130.xxx.228)
아마 전국의 모든 공립이하 사립 중고엔 다 낙하산과 내부 이사장직계 친인척 비리가 다 있을꺼에요
사립은 거의 백퍼 다있어요
기간제도 돈으로 사고 자식이나 친인척 행정직원으로 있다 교육대학원 띡 다닌뒤 바로 정교사 경우등
엄청나게 많을겁니다
여긴 건드릴 수도 없어요
너무 썩어서 자세하게 다 걸러지지도 못할꺼에요
11. 그런
'13.6.23 1:00 AM
(125.141.xxx.167)
사학법을 개정하려고하니 국회등원도 한번 안하다 시위한다 난리인 사람도 있었죠...
에휴... 정말 지금 현실보면 홧병날것같아요
12. 공정하지 못한 사회
'13.6.23 1:03 AM
(121.130.xxx.228)
이걸 바로 잡지 못하면 영원히 후진국 늪인거에요
공정하지 못한 사회
썩어도 이렇게 썩은 사회
이미 출발부터가 다른사회
절대 좋은세상 되지 않아요
13. 사학
'13.6.23 1:04 AM
(121.143.xxx.126)
사학비리를 누가 그리도 투쟁하면서 지켜냈죠 요즘이나라보면 대체 조선시대 노예보다 못한게 대한민국 서민같아요
14. 그네요
'13.6.23 1:08 AM
(121.130.xxx.228)
사학개정법에 미친듯이 반대했죠
부정한것들
검은것들
투명하지 못한것들
뒤로 빽쓰고 돈주고 돈이면 모든게 다 되는 나라
더럽게 역겨워요
이런 세상을 아는 사람들은 경멸하죠
모르는척
세상이 공정한줄 아는 사람들도 있던데 참으로 기가 차더이다
(학교에 비리가 있냐는둥~다 공정하게 뽑는다는둥~교수도 공정하게 된다는둥~
부정한 법칙이 없는것처럼 눈 말똥 뜨는 사람들
있던데 그 무식함 내지 철판깐 모습에 어이가 없는거죠)
모든곳에 부정비리가 있지만 특히나 교육계 전반에 수십년부터 깔려온 돈비리는
이걸 어떻게 긁어낼수 있을지 참으로 큰일입니다
15. ..
'13.6.23 1:08 AM
(203.236.xxx.250)
우리나라 앞날이 더 캄캄하네요. 저런것들이 사회 지도층이되면.. 끔찍해요.
저기서 억울하게 강제전학당한 아이는 평샘 그 억울함을 지고 어떻게 살아갈지..
16. ㅁㅁ
'13.6.23 7:48 AM
(61.109.xxx.40)
헌 대통령도 사학법 개정에 반대해서 등원 거부하며 촛불 들었죠?
17. ***
'13.6.23 8:26 AM
(175.196.xxx.69)
다시 사학법 개정하자고 하면 또 NLL들먹일 인간들이 그네네 인간들...
세금 받아 먹으면서 아이들 볼모로 돈장사하는 것들.....
18. 음
'13.6.23 12:10 PM
(175.196.xxx.115)
국제중은 일반중으로 환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 지난 정권에서 국제중 인가를 내준 것은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서울시 교육감님이 그대로 보완해서 유지한다고 발표하길래 로비가 엄처나게 들어갔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아우성에서도 그대로 지키려는 것을 보니 한번 시작한 것을 되돌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절감합니다.
교육부터 4대강까지 되돌리기에 너무 힘이 들 것 같아 걱정~ 또 걱정~ 입니다요
19. 참여정부 때
'13.6.23 12:37 PM
(112.146.xxx.134)
사학법 개정 반대하며 촛불 들고있는 그네와 이메가 사진 봤어요
20. 음
'13.6.23 1:58 PM
(112.152.xxx.37)
민생 현안에는 눈 감고 있떠니 사학법 개정때 장외투쟁하던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그런 분이 대통령으로 계시니 뭐가 되겠어요..
21. ㅋ
'13.6.23 2:31 PM
(1.225.xxx.126)
장외투쟁 아줌마 ㅋㅋㅋㅋㅋ
22. 맞습니다
'13.6.23 3:21 PM
(59.187.xxx.13)
사회가 미쳐 돌아가네요.
23. zmdm
'13.6.23 3:45 PM
(121.167.xxx.103)
우리나라 사학에 대해 온 국민이 안다면 고개 못들고 다닐 사람 많은텐데.. 우리 국민은 워낙에 돈이면 최고고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없다에 현혹되서 다 용서하고 존경해주네요. 교육을 세운다는 사람들이 제일 비양심적이라는 아이러니한 현실이 우리나라입니다.
24. ㅇㅇㅇㅇ
'13.6.23 4:45 PM
(121.130.xxx.7)
대원이 왜 조용하냐구요?
교육청이나 언론에서 눈 시퍼렇게 뜨고 못잡아먹어 안달인데
대원도 소소한 문제는 있겠지만
하도 보는 눈이 많아서 사립 재단 중 제일 문제 없는 편에 속할 거 같아요.
무슨 문제가 있는데 덮고 그런 건 못한다는 거죠.
요즘 세상에.
25. 그건
'13.6.23 5:40 PM
(61.98.xxx.108)
이재용 아들이 들어가면서 문제가 된거져..
다른 곳도 비리가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