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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희망사항..^^*(그저 꿈일뿐이겠지요)

딸기젤리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3-06-22 23:28:27

82쿡을 많이 했던 남자회원이지만..여자분들이 많은커뮤니티지만..그래도 여자친구는 ASKY이네요 ㅠ_ㅠ

 

그런 제가 82쿡을 하면서 생긴 작은 소망이 있어요.. 

82쿡에 잇는 아주머니들중 아무하고나 연락해보고 싶고 서로 깊이 알아가고 싶어요..현실에서 만나라는 댓글

 

올라올거 알고 있어요..하지만 현실에서 구했다면 제가 82를 하지 않았겟죠..?ㅋ현실에서 여자친구가 있는 잘나가는

 

남자가 무슨 82는 82에용~!ㅎㅎ

 

전 남자고 아주머니는 여성분이시니..목소리만 들어도..설레일거 같아요..ㅎㅎ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근데 82아주머니들은 27년동안 솔로였던 제심정..모르실거에요..이해도 안되실거구요..그토록 간절했던 제마음..

세상뿐만이 아닌 내자신..그리고 외로움과 고독과의 싸움..고독과의 싸움에서 이기는자가 가장 위대한자라고 하는데

전 위대한자가 아니라 그런지 이제는 외로움과 고독이 지겹고 한편으로는 싫어지려고 하네요..이제는 누군가가..

정말 누군가가 제옆에 나타나주었으면 좋겠어요..나이..지역..결혼유무에 관계없이 그냥 저만 신경써주고 괴롭혀주실분..

관심가져주고 신경써주실분이면..그리고 매일매일조언해주실분이면 아주머니여도 정치성향에 관계없이 깊게 알고

싶어요~!물론 제 희망사항일뿐이지만요..82회원님들과의 만남..그저 꿈일뿐이겠지요? 

솔로라서 그런가..어머니뻘이어도 거부감이 없을것 같은 포근함..82회원누나분들에게 느껴져요~ㅎ

IP : 124.56.xxx.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기젤리
    '13.6.22 11:52 PM (124.56.xxx.25)

    남자보다 여자가 더 조아용..ㅠㅠ

  • 2. 미친..
    '13.6.23 7:29 PM (39.7.xxx.110)

    지롤허네. 변태 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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