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8뉴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지난 해 대선 직전,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을 수사하고 있을 때 국정원 간부로부터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독촉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김성주 아나운서 SBS 8 뉴스의 앵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국정원 요원 선거개입없었다 한밤중 기자회견 했어죠
김성주 아나운서 SBS 8 뉴스의 앵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국정원 요원 선거개입없었다 한밤중 기자회견 했어죠
검찰 수사받고 있을때도 출판 기념회 하면서 유유자적 하더니 이제 급했나 봅니다
사태가 갈수로 커지니 김기용 경찰청장이 수사방해했다 말하고 국정원에서 전화 받았다고 자기 살길을 도모하네요
발을 빼고 싶을 거에요 부정선거...은폐가 안되면 정권이 무너졌죠
김용판 다 불어..용서해줄게
단 광화문에서 선거 방해죄로 곤장 몇자 맞자...응?
여기저기 분별 없이 헛소리 댓글이나 다는 것이나
결국 그저 힘 있는 자들의 소모품이 되는 걸 모르니 저 꼴이 될 수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