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에서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서... 상한듯한 정말 기분나쁜 냄새였어요.
오이지 산뜻한 냄새가 아닌듯해서. 바로 김냉에 넣어뒀어요.
오늘 무칠려고 꺼냈는데 오이지가 무른건 아닌데 그 냄새는 정말 지독하게 나네요.
물에 담궜다가 매실액이랑 고추가루랑 마늘 넣어서 무치니까 조금 덜해지긴 해도 그 냄새는 여전하네요.
이거 먹어도 될까요? 아님 싹다 갖다 버려야 될까요?
오이지에서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서... 상한듯한 정말 기분나쁜 냄새였어요.
오이지 산뜻한 냄새가 아닌듯해서. 바로 김냉에 넣어뒀어요.
오늘 무칠려고 꺼냈는데 오이지가 무른건 아닌데 그 냄새는 정말 지독하게 나네요.
물에 담궜다가 매실액이랑 고추가루랑 마늘 넣어서 무치니까 조금 덜해지긴 해도 그 냄새는 여전하네요.
이거 먹어도 될까요? 아님 싹다 갖다 버려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