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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에서 다문화운동 한다는 동남아인아,,

코코넛향기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3-06-22 07:21:23

내가 너의 블로그 ,트위터에 가니간 내가 글을 못쓰도록 다 막아 놓았더라

댓글도 자기를 칭찬하는 글만 남기고 조금 이라도 비난하면 다 삭제 해버려데,,.

네가  여기 게시판 감시하는줄  알기에  여기에 글을 올린다,

네가 주장하는 다같이 어울려 사는 다문화 사회..??

차별없는 사회를 한국땅에서 이루겠다고..??

자기의 디문화사회에 이루겠다는 노력에 방해하는 한국넘들은 용서치 않겠다고..??  푸하하하하

 

 

 

네가 진정으로 차별없고 평등한 다문화사회를 이루겟다면 너희나라 돌아가서 하거라,,

너네나라 135개 민족중에 면족이 으뜸이고 카렌족, 까야족, 몬족,샨족,. 꺼인족 .라카인족, 까친족, 와족, 로힝야족,

버다움족등등,,,기타 소수민족들에게 정치 참정권도 안주고 인간이하 취급 하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거 아니냐??

너 면족이지??  너네 나라는 신분증에 종족도 기재되어 제도적으로 차별하다면서??

 

 

울나라에 미얀마인 내가 알기론 4천명 가까이되도 서로 종족이 다르면 어울리지도 않고

모임도 다 따로하고 서로 남의 나라

사람처럼 대하는거 한국인들이 어떻게 이해할까??

미얀마인 자기네들끼리도 한국땅에서 서로 종족이 다르다고 서로간에 거리를 두면서도 한국에서 서로 어울려

사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겟다고??

그게 한국인이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한국은 동남아인들을 차별한다고??

그럼 한국인은 너희나라가면 차별을  안당하는지 아니??

외국인은 주거지역 제한 당하고,,육상으로 여행할수 없고,,미얀마인과 결혼 하더라도 국적 얻을수 없고

여행시 반드시 숙박지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야하고 이건 차별 아니냐?

너희들 끼리도 차별 하잔아 면족 여자가 까렌족 남자와 결혼하면 까렌족 남자는 처가에 방문할때도 경찰서 허락을 받아야

하잔아,

이런 사실 미얀마에 살고있는 교포들에게 들었다, 외국인 주거지역 제한 때문에 그 외국인 주거지역 부동산값이 폭등해서

정말 살기 어렵다고,

 

 

다문화 사회를 이루겟다고...??

지금 너희나라에 이슬람 로힝야족 잡아다 죽이는건 어떻게 설명할래??

지금도 학살극이 진행중이잔아,,

세계적인 인권,민주화운동가인 아웅산 수치여사도 로힝야족 학살 문제는 자업자득이라며 입을 다물어 버리더라??

어이 한국땅에서 스스로 국제적 일등급 인권, 다문화 운동가로 자처하는 소씨...

한국땅에서 필리핀 태풍걱정 ,캄보디아 철거민 걱정,,티벳 난민걱정,,세계의 평화를 걱정 하느라 항상 노심초사하는

당신은 어떻게 당신나라에서 벌어지는 로힝야족 학살문제는 입을 다물어 버리는지 설명 좀 해주시구랴,,

벌써 작년부터 시작된 학살극이 지금 전국으로 확대되어 닥치는데로 이슬람 로힝야족 보이는대로 잡아다 죽이고

주위 아슬람 국가들의 비난이 거센데,.

당신은 그문제는 한마디도 거론하는걸 못보았소,.

 

 

그러면서 티벳 민주화투사 분신자살자를 기린다면서 조계사 추모식에 참가해서 시를 써서 갖다 바치지를 않나,,

그런데 수천명이 학살당한 당신네나라 로힝야족 문제는 일관되게 침묵 하는 이유가 뭐요??

그 로힝야족 수천명 목숨이 티벳 분신자살자 100명 목숨보다 가볍다는 지극히 차별적인 시선 때문이유?

IP : 58.127.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3.6.22 7:56 AM (188.98.xxx.48)

    미얀마가 그런 나라였군요.. 저도 파키스탄이나 미얀마같은 인권 후진국 출신 외국인들이 한국의 인권을 지적하고 인종차별이 심각하다며 훈계하는 게 참 웃긴 아이러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소모뚜가 진정 인권 운동가라면 열악한 처참한 상황의 자신의 조국으로 돌아가 미얀마를 바꾸는 활동을 했을겁니다. 반체제 인사로 찍혀서 미얀마로 못돌아가는 것도 거짓으로 밝혀진 걸로 알구요..한국에 머무는 게 그의 일신에 편하기 때문이지, 인권 운동의 열망 때문이 아니라는 게 솔직히 훤히 보입니다..

  • 2. 에휴....
    '13.6.22 8:19 AM (182.218.xxx.85)

    여당 국회의원이나 더 높으신(??) 분들 중에 그보다 더한 사람 많은데....모르셰요?

  • 3. 솔직히
    '13.6.22 8:37 AM (59.17.xxx.178)

    그냥 미국 가서 하지 왜 이 좁은 나라에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하는 거나 돌아가는 양상이 꼭 미국에서 유색인종들 하는 패턴인데... 참 내일이 되니 기분이 묘하긴하네요. 백인들도 지네끼리 그러고 있겠죠마는..
    문제는 한국은 미국처럼 땅도 안 넓고 자원이 기본적으로 모자란데 저분들이 저러고 나오면 참 답없겠다 싶어요. 우리도 멕시코 미국 아르헨티나 갔던 거 알지만요.. 거긴 넓은데도 저랬는데..
    지금도 우리끼리 왜 이렇게 싸우는데요. 결국 모자란 거 서로 가지려고 싸우는 건데
    ..
    인건비 줄인다고 외국인 노동자 쓰던 게 결국 이렇게 사단이 나는 건가요? 어차피 학력 인플레 되도 자리싸움에서 밀리면 자체공급 해결되는 거였는데..우울하네요.

  • 4. 원글
    '13.6.22 10:31 AM (115.126.xxx.33)

    베충이...일단 댁부터..꺼져주길...

  • 5. 럭키№V
    '13.6.22 11:41 AM (119.82.xxx.91)

    그 동남아인도 비빌 언덕이 있으니 저리 뻔뻔하게 나오는거죠.

  • 6. 다문화 동남아인
    '13.6.22 3:02 PM (211.234.xxx.55)

    자국 다문화운동이 더 급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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