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국선언하다가 연행되는 대학생(?)영상인데요...
오세훈 구속하라고 절규를 합니다. 뭐하러 시국선언 나왔는지도 모르는 겁니다. 오세훈을 계속해서 간절히 외칩니다.
갑자기 오세훈이 왜 튀어 나옵니까 ? 정말이지, 무식해서 광우뻥에 속은 아줌마들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딸랑 몇명 시국선언씩이나 나온 대학생이 자기가 뭐하러 나온줄도 모르는 겁니다.
하기는 몇몇 아줌마들은 아직도 지구상에가 가장 희귀병이라 걸리는 사람이 70억명중 지난 몇년간 한명도 걸린적 없다는 광우뻥 타령한다지요 ? 도데체 잠복기가 한 150년되나 봅니다. 지구상에서 아예 사라진 것을 보면요.
원세훈 원장의 지시에 보면 8번에 걸쳐 정확하게 절대 선거개입될 글은 쓰지도 말라고 했더군요.
그러니, 70명씩이나 되는 심리요원들이 발끈할만도 했을텐데, 3년동안 문재인 업급하는 댓글 겨우 3개를 달았겠지요.
개인적으로 단 익명 댓글 3개로 대선결과가 뒤집혔다면, 82쿡 댓글만으로도 우주를 정복하고도 남았겠습니다.
저런 무식한 것들이 폭력불법데모질하다가 국회의원된 것이 바로 민주당의 무식한 국회의원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