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아 갈라쇼 보고 있는데요.

조용히좀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13-06-21 23:52:45
캐스터랑 해설 없이좀 보고 싶네요.

집중 안되게 말이 좀 많아요. 물론 직업이니 어쩔수 없겠지만...

유투브에서 갈라 이매진 미리 봤는데,,,

그냥 저절로 눈물이 났어요.
IP : 121.133.xxx.1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카메라
    '13.6.21 11:54 PM (119.70.xxx.194)

    발 좀 잡아주면 좋겠어요. 피겨인데 발을 자르면 우야라고

  • 2. 조용히좀
    '13.6.21 11:56 PM (121.133.xxx.199)

    맞아요. 발 자르는것두 너무해요. 역시 가서 보는게 진리인가봐요.

  • 3. 초승달님
    '13.6.21 11:58 PM (118.221.xxx.151)

    그리스여신 같아요.ㅎㅎㅎ

  • 4. 조용히좀
    '13.6.21 11:59 PM (121.133.xxx.199)

    이매진 부르는 가수가 에브릴라빈이네요. 근데, 김연아가 직접 불렀어도 될거 같아요. 음색이 비슷해요.

  • 5. 예술
    '13.6.22 12:14 AM (211.204.xxx.228)

    정말 연아양은 인간의 세계에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는 아름답게 보지만 저것을 표현하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니....
    관중석 가득찬 것도 어마어마하고....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의 보석이네요.

  • 6. ㄷㄷㄷ
    '13.6.22 1:09 AM (175.197.xxx.119)

    돌림노래 심하더라구요...

  • 7. ..
    '13.6.22 1:58 AM (211.106.xxx.243)

    돌림노래만 심한게 아니고 커트 브라우닝은 왜 잘라요? 저번에도 잘르지 않았나요? 누구 취향대로 자르나봐요 뭐 계약사항이 있나요? 카메라도 거지같고 멘트+ 음향은 정말 혈압올라요 멘트하는 사람들이 싫은건 아니지만 그사람들 어설픈 멘트 넣느라 하울링이 넘 심하잖아요 음향도 커졌다 작아졌다 아~

  • 8. 저도
    '13.6.22 2:16 AM (175.201.xxx.60)

    커트 브라우닝 편집한 것 정말 화 나더군요. 잔잔한 곡을 선곡한 선수들 사이에서 커트처럼 신나게 스케이팅하며 방방 뛰는 선수를 편집하다니요.그 스케이팅 스킬 보고도 편집할 생각을 하다니.
    저번에도 그러지 않았나요? 아, 누가 편집하는지 짜증이네요. ㅠ ㅠ
    연아 보면서 커트도 곧 나오겠지 하면서 잠오는 것 참고 기다렸더니만...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301 오토비스와 아너스 물걸레청소기,어느 것을 살까요? 9 무릎이 고장.. 2013/08/03 8,898
281300 쨈병 주스병 버리세요?^^ 20 그림그려줘루.. 2013/08/03 7,008
281299 좌파였던 서경석 목사가 왜 지금 보수가 되었나? 8 ..... 2013/08/03 2,933
281298 초3 생일선물(여) 1 .. 2013/08/03 1,354
281297 실먼지처럼 생긴 벌레가 무슨벌레인가요? 8 이상한 벌레.. 2013/08/03 8,344
281296 삶이란 무엇일까요..? 14 그냥 2013/08/03 2,896
281295 카레보관 방법 알려주세요 3 지금끓고있음.. 2013/08/03 12,555
281294 가구공단 갈만한 데가 어딘가요 2 ㄷㄷㄷ 2013/08/03 1,290
281293 여보~~여름 휴가 가자^^ 2 속상해 정말.. 2013/08/03 1,893
281292 too posh to push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3 도와주세요 2013/08/03 1,943
281291 서울에서 부산여행 가는데요. KTX or 승용차? 17 여행 2013/08/03 11,199
281290 제가 담근 오이지 너무 맛있어요 11 오렌지 2013/08/03 4,514
281289 좋은 노래 소개좀 시켜주세요. 3 좋은 2013/08/03 1,149
281288 매실담은게 큰일 났어요. 4 어머나 2013/08/03 2,961
281287 걸렸다,옥시! 4 캡틴하록 2013/08/03 2,654
281286 집에서 조개구이 어떻게 해먹죠????? 1 초보 2013/08/03 7,405
281285 작고 빨간개미가 물어요. 2 개미 2013/08/03 4,680
281284 이거 먹고 피부 좋아졌다 싶은 것들 있으신가요? 59 자하리 2013/08/03 13,222
281283 후레아 치마하나만 봐주세요^^ 9 .. 2013/08/03 2,016
281282 말안통하는 남편과 대화하기 3 프리미엄 2013/08/03 2,858
281281 옥심많은 시어머니 1 ... 2013/08/03 2,564
281280 봉준호, 역시 노련한 이야기꾼이었다 샬랄라 2013/08/03 1,497
281279 잠도 안오고해서 큰청과시장 2 조곤조곤 2013/08/03 1,830
281278 레미제라블..눈물이 계속 나요. 3 .. 2013/08/03 2,170
281277 아주 가끔씩 음식할때 그분이 오실때가 있어요. 1 .... 2013/08/03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