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이니까
원하는 글 쓰는건 이해되는데요..
특정 여자 연예인들 거론하면서
얼굴이 이러쿵 저러쿵 ...좀 보기 그래서요=
솔직히 아주아주 이상해도 우리 같은 일반사람보다는 10배 이쁠거에요-
제가 좀 예민한건가요...
자유게시판이니까
원하는 글 쓰는건 이해되는데요..
특정 여자 연예인들 거론하면서
얼굴이 이러쿵 저러쿵 ...좀 보기 그래서요=
솔직히 아주아주 이상해도 우리 같은 일반사람보다는 10배 이쁠거에요-
제가 좀 예민한건가요...
그 배우에게 관심이 있어서 더 안타까워서 그러신 듯,
무관심이 더 치명적 아닐까요.
자유게시판이니 잡담하고 수다 떠는 거죠...
사실 연예인의 수입이 일반인 이상으로 많은 이면에는
이런 고충을 감수해야한다는 아픔이 있겠죠.
이젠 뭐 연예인 되려면 가족공개, 집공개, 사촌의 팔촌까지 공개해야겠두만요...-_-;;;
매스미디어에 노출되니 자연스레 구설도 따르는 것일뿐!
전 걍 그러려니 하는데요?
감수하고 얼굴 이름 내 걸고 택한 직업이잖아요.
일반사람 열배이상 이쁘고 열배이상 버니까 열배쯤 힘든점도 있겠죠 당연히 ㅋ
아 그렇게 생각하셧다면 할말 없네요-
근데 수입만 놓고 보자면 연예인이 또 그렇게 많이 번다고는 하기는 힘들어요/
케바케이고 또 운도 따라줘야 뜨는거구요-
이것저것 기획사랑 나누어야 하는 부분도 있구-
저두 연예인들한테 별 관심없는 사람인데..
그냥 여자로써 안된거 같아서요...
가까운 지인이라 할지라두 누가 제 얼굴가지구 뒤에서라두 이러쿵저러쿵 하면 좀 자존심도 상하구 그럴거 같아서요 ㅎ
남들만큼 돈 많이 번다구 해서
꼭 얼굴품평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는거구요-
돈 잘 버는 연예인만 까는 것도 아니던걸요. 그렇게따지면.
연예인이고 아니고 예전 모습과 확연하게 달라지만
당연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죠.
그 분은 얼굴이 많이 퉁퉁해져서 그러는 거 같은데요.
저도 어느정도 동감요.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지나칠때도 있어요.
연예인 험담 비난글 심심치않게 올라오는데
현실에서 험담하는거야 그렇다치는데
인터넷 공개적인 공간에까지 그런 글 쓰는거 이해가 잘 안갑니다...
연예인은 인권도 없는 존재로 취급하는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