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는 매실엑기스 걸러내고 난 매실위에다 담금소주 30도나 20도 정도를
들이부어서 만들었는데요...
무엇보다 넘 달게되고 또 너무 독하더라구요...
원래 과실주가 독한거죠?
그래서 이번엔 걍 생매실에다가 소주를 부어볼까 하는데 담금주 말고 일반소주같은거
안될까요?
담금주는 보니 30도 20도 이렇던데 너무 쎄서...
혹시 해보신분 계신가요?
조언 해주심 살빠지실 거에요
여태까지는 매실엑기스 걸러내고 난 매실위에다 담금소주 30도나 20도 정도를
들이부어서 만들었는데요...
무엇보다 넘 달게되고 또 너무 독하더라구요...
원래 과실주가 독한거죠?
그래서 이번엔 걍 생매실에다가 소주를 부어볼까 하는데 담금주 말고 일반소주같은거
안될까요?
담금주는 보니 30도 20도 이렇던데 너무 쎄서...
혹시 해보신분 계신가요?
조언 해주심 살빠지실 거에요
예전에 엄마들은 소주로 다들 하셨는데요 어디서 보기엔 매실주 담그기 가장 적절한 도수가 19.5도라고 보기도 했구요 소주로도 많이 해요
패트병 일반소주 넣고 만들어요
담금주는 도수가 너무 쎄서요
전 안마셔서 맛은 잘 모르겠고
우리식구들은 맛있게 잘 먹던데요
저요~
담금 소주는 너무 세고
가격도 더 비싸더라고요,
저 일반 소주 페트병에 든 거 사서
매실주 담가요,
얼마나 맛있다고요
솔직히 엑기스나 잼이나 장아찌보다
더 만족도 높은 게 매실주였답니다;;;;
저는 매년 페트병 소주로 매실주 담궜는데
한번도 실패없었어요
담금소주는 도수가 높아서 저는 일부러 일반소주로 담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