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k김동욱씨 어머니는 뭐하시는분인데 저렇게 멋있나요?

방송보다가 조회수 : 13,249
작성일 : 2013-06-21 12:21:48
방송에 몇번 나온거 봤는데 너무 스타일리쉬하더라구요..
나도 저 나이되서 저렇게 입고싶다 할정도로요
패션하신분인가요?
IP : 116.39.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집은
    '13.6.21 12:25 PM (222.97.xxx.55)

    신기하게 모자 둘다 스페인 분위기가 나요..멋있더라구요

  • 2. 네, 그렇죠..
    '13.6.21 12:40 PM (121.130.xxx.110)

    아들보다 어머니가 더 연예인 같아서 깜놀했다는...

  • 3. 문화계통이면
    '13.6.21 12:41 PM (58.236.xxx.74)

    어머님이 보통 멋있으시더라고요.
    김태원씨 어머님도 세련되시고. 문화적인 소양이나 기질 문화를 어머니에게 주로 물려받았을 테니.

  • 4. ....
    '13.6.21 12:41 PM (121.163.xxx.77)

    근데 엄마랑 아들이랑 저렇게 붙어다니면 아들은 언제 연애하나요?
    마눌의 자리를 엄마가 차지하고 있어서 보면서 참 안타까웠어요.
    엄마는 젊고 멋장이시더군요. 스트라이프롱원피스에 청자켓을 50대가 입으셨던데요.

  • 5.
    '13.6.21 1:01 PM (116.39.xxx.32)

    김태원씨 어머니는 세련되신건 아닌거같던데^^;; 인품 좋으시고 곱게 나이드신스타일? 대체로 어머니들이 그러신데 김동욱씨 어머니는 연예인보다 더 세련된 패션이시더라구요.. 암튼 보다가 뭐하시는분인데 저러신가 싶었네요.

  • 6. 지나가다
    '13.6.21 9:42 PM (125.177.xxx.76)

    김동욱씨 어머니는 제가 못봐서 모르겠구요~
    원글님 김태원씨 어머니 젊은시절 사진들 못보셨나봐요~그당시 시절 대비 그렇게 햅번풍으로 입고다니실 정도면 많이 세련된 젊은시절을 보내신분 맞죠..
    연세드시면서 많이 아프셨다니 지금이야 그냥 여느 할머니풍으로 되신것 같고요~

  • 7. 성실하게
    '13.6.22 3:04 AM (24.103.xxx.168)

    성실하게 살아 오신분 같아요.얼굴 표정이 밝고 점잖아 보였어요.

  • 8. 세련은 됐고
    '13.6.22 7:52 AM (121.147.xxx.151)

    아들에 대한 집착이 보통이 아니라

    참 안됐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693 동대문 수산시장 있나요 2 여쭙니다 2013/06/27 334
267692 페더러, 사라포바 안녕 ~ 10 윔블던 2013/06/27 1,601
267691 으악~~~~개 입냄새 아세요? 8 ... 2013/06/27 2,276
267690 82에서 글 보면요 2 rkRma 2013/06/27 324
267689 중학 최상위 수학 반타작이면 엄청 못하는거죠. 6 수학 2013/06/27 1,512
267688 여기 대전 비,바람,천둥,번개,햇빛 다 있어요 2 ^^ 2013/06/27 711
267687 다이어트로 44사이즈 성공하신 분 있으세요? 23 4444 2013/06/27 5,013
267686 코스코에 씰리매트 있나요? 씰리매트 2013/06/27 312
267685 포인트통통 사기인줄알았는데 쓸만한어플같아요~ ㅎ 3 한푼이라도아.. 2013/06/27 975
267684 아기 기저귀 가방 1 오십팔다시구.. 2013/06/27 831
267683 팔꿈치가 닦아도 까매요 2 ㅜㅜ 2013/06/27 1,851
267682 (강아지영상) 좀 슬픈 영상이에요. 9 ㅠㅠ;; 2013/06/27 1,381
267681 모기 물린데 베이킹소다도 좋아요 5 모기싫어요 2013/06/27 2,959
267680 핸펀 어디것,요금제는 뭘로 하시는지?(50대) 2 .. 2013/06/27 602
267679 저선량피폭의 위험성(低線量被爆의危険性) 1 .. 2013/06/27 504
267678 대파구이 너무 간단하고 맛있네요. 7 잼미 2013/06/27 6,704
267677 프랜차이즈나 가맹점 가게 장사 관심있으신 분들... 1 ㅇㄴ 2013/06/27 567
267676 중부시장(건어물전문) 가보신 분 있으실까요? 14 두근두근 2013/06/27 2,989
267675 미소된장은 국내산이 없나요?? 12 미소된장 2013/06/27 2,861
267674 급! 급!! 음악 질문입니다. 2 빨리요 2013/06/27 262
267673 [유머]푸른거탑 핑크빛 굴욕 편 ㅋㄷㅋㄷ 1 쿸쿸다스 2013/06/27 706
267672 딱딱한 건조 오징어 어떻게 이용할까요? 4 오징어 2013/06/27 820
267671 아래한글 잘 아시는 분들 이것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1 ... 2013/06/27 321
267670 초2숙제어렵네요(해충의 특징)알려주세요 4 초2 2013/06/27 471
267669 유승준 VS 신정환 VS 강용석 20 목요일 2013/06/27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