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아요.
보기만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는..
시어머니와의 관계도 너무 좋아보이고요.
오래오래 티비에서 볼수있길 바래요.
더불어 가정도 항상 행복하시길..
너무좋아요.
보기만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는..
시어머니와의 관계도 너무 좋아보이고요.
오래오래 티비에서 볼수있길 바래요.
더불어 가정도 항상 행복하시길..
고부들 나온데 보면
송도순씨도 보기 좋고요.
연세 드신 어떤 어르신께서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낳는다고 하시던 말씀
들었는데
어쩌면 고부들 나오는거 보면
정말 시어머니들과 비슷한지 기가 막혀요.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사람이 활력있잖아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지쳐서 나가떨어질 것 같아요
방송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 심정...
때론 도망가고 싶다고 했어요.ㅎ
근데 그분은 에너지가 남 다르신듯 해요.
조혜련씨도 에너지 넘치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 부러워요.
쿨한듯 해요
남편분이 하는 가게에서 찌개한번 먹어봤는데...정말 신경좀 쓰세요
동네 가게도 그거보단 낫겠어요 먹으면서 울 뻔 했어요
가격은 비싸진 않지만 정말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혼났어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24님 그 남편분 하는가게가 원래 오래된 곳이었는데.. 부모님이 하시던걸 인수한건지
아니면 다른분께서 하시던걸 인수한건지는 모르겟는데요.. 원래는 참 맛있었답니다.
위치도 동숭아트센터쪽 골목에 있었고..
남편분이 하시면서 맛이 떨어졌어요.
김지선 안싫었는데 이경실이랑 친한거 보고선 김지선도 싫어졌어요...
개그우먼이라면서 하나도 안 웃기고 애 낳은 걸로만 유세.
애 낳은거 빼곤..개그우먼 같지는 않아요
더구나 윗님 말씀대로..파벌?이 딱 보여 좀 그래요..
아이도 많고 왠지 실질적인 가장같았어요..잘됐으면 하네요 ㅎ
김지선씨 열심히 사셔서 좋아했는데 이경실씨와 친하다는 말 듣고 실망..
남편 가계하는데 돈 많이 번다고 하던데요 원래 좀 있는 집이였고
남편 지인입니다, 어제도 만났구요
열심히 사는분들 욕하지맙시다...
아는 여자 같아요...최선을 다해서 사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사는게 정답이란걸 아는 사람
시댁에도 자신이 할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 복도 따라오겠지요....
가계-가게 오타네요
거의 모두 김지선씨 좋다는 글이고
김지선씨는 좋지만 이경실씨와 친분 때문에 조금 실망 스럽다는 분 몇분이고
그러지만 남편분 가게 음식은 맛이없다는 것인데
위에 남편분 지인이란 분 욕하는 글 없던데...욕하지말라니~
100% 찬양글을 기대하시는 지 ,,,,
;;;과잉이신듯~
친한게 어때서요? 이경실씨 남자 보는 눈은 없지만 의리 있고 착해보이던데. 겉으로 세보여서 그렇지 속은 따뜻한. 성격과 인격을 구분못하시네요들.
친한게 어때서요? 이경실씨 남자 보는 눈은 없지만 ㅠ 의리 있고 착해보여요. 겉으로 세보여서 그렇지 속은 따뜻한. 여우과 아니라 곰과에요.
친한 게 어때서요? 이경실씨 의리 있고 착해보여요. 겉으로세보여서 그렇지 속은 따뜻한. 여우과가 아니라 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