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등교시간에..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포옹....모든 학교가 시행한다면..

잘될꺼야!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3-06-21 10:04:5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0...

 

기사보면서..왜 눈물이 핑 돌까요...

 

IP : 1.231.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
    '13.6.21 10:16 AM (115.20.xxx.58)

    좋은뉴스 감사해요^^

  • 2. 초딩
    '13.6.21 10:21 AM (116.37.xxx.215)

    저희 아이 육학년때 쌤이 하교길에 안아주셨어요

    여기에 다 적을수가 없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3. 구름
    '13.6.21 10:32 AM (59.28.xxx.250)

    교육이나 잘 시켜라. 쇼하지 말고...언론플레이 하는거죠. 교사들 거의 저질입니다. 남자선생들 포옹하며 스킨십하고...한답니다.

  • 4. 초보인간
    '13.6.21 10:43 AM (79.193.xxx.208)

    구름이 걷히길...

  • 5. 저도
    '13.6.21 11:10 AM (211.51.xxx.98)

    구름이 걷히길... 222

    구름님, 왜 그러세요? 댓글로 화풀이하는거 아니심
    그만하세요.

  • 6. 구름님
    '13.6.21 11:11 AM (220.120.xxx.143)

    왜 여기저기 댓글로 화풀이하십니까....

  • 7. 소공녀
    '13.6.21 11:28 AM (112.155.xxx.45)

    지금 울딸 5학년..
    선생님이 매일 하교시간 모든 아이들 하이파이브해 주시면서 서로 '사랑해' 외치고 옵니다
    학기초엔 장난꾸러기들이 좀 모여있다 싶었는데
    사랑이 흘러넘치는 선생님 만나서 아주 조용하게 학교생활하고 있어요.
    일단 선생님이 가정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분이신것 같아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937 조언좀 부탁해요 낼까지 문,이과 결정해야하는데요 9 선배맘들 2013/06/23 1,120
265936 채원이 어떻게 결혼하게된거죠? 위대한유산 2013/06/23 504
265935 사촌끼리는 같은 해에 태어나도 몇달 차이나면 형이라 불러요? 56 .... 2013/06/23 8,546
265934 겔럭시 s2사용분들 3 ... 2013/06/23 1,063
265933 교통사고 3년만에 전치3주 합의금 400.... 12 단팥빙수 2013/06/23 50,448
265932 같은여자지만 바람피는 유부녀들 진짜 이해가 안가요 51 같은여자 2013/06/23 32,358
265931 참 웃긴게 시집살이는 되물림되는 것 같아요. 3 외산흉 2013/06/23 1,415
265930 아드님 두신 분들 아들이 남편분 같이 크신다면 어떠실거 같아요?.. 22 의도 2013/06/23 2,218
265929 아들을 군대보낸 가족의 짧은 이야기 한토막 3 Common.. 2013/06/23 1,484
265928 KBS 수신료 ‘2500원→4800원’ 2배 인상 추진 9 샬랄라 2013/06/23 1,598
265927 생리지연목적으로 피임약 드셔보신분 계세요 6 .. 2013/06/23 14,721
265926 메조테라피 해보신분??? 3 꿀벅지 2013/06/23 1,721
265925 말벅지에는 어떤운동이 좋을까요?ㅜ 5 우울... 2013/06/23 1,473
265924 에너지전기절약 아이디어로 몸살중이예요. 2 중등생 2013/06/23 876
265923 개콘 허안나 최근 성형했나요? 5 까막눈 2013/06/23 3,582
265922 시위대 요구 전면 수용, 개혁 선언한 브라질 대통령 .. 2013/06/23 543
265921 "눈물겹도록 고맙다. 대학생! 사랑한다!" 10 ^^ 2013/06/23 1,597
265920 나인 이진욱 보고..지금 정상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23 .. 2013/06/23 4,854
265919 아들이 보통 엄마를 많이 닮긴 하네요.. 11 콩콩잠순이 2013/06/23 2,951
265918 자살하고자 삶을 대충 살았는데요... 43 30 2013/06/23 18,578
265917 흐르는 눈물 4 지금.. 2013/06/23 970
265916 암생각없이 맹근 깻잎찜( 후회안하실거임) 21 // 2013/06/23 4,671
265915 저도 노래제목좀...ㅠ 2 아유...... 2013/06/23 451
265914 저놈의 차소리 5 소음공해 2013/06/23 1,200
265913 휴..전업인데요. 대학전공 실생활에 쓸수있는 그런거 할걸그랬어요.. 5 2013/06/23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