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쌀을 주길래 이걸 왜 우리한테 주나 하고 무심코 먹을려고 했더니 까만 쌀벌레(바금이)가 들어 있어
자세히 봤더니 지난 3월에 지난 제품이어 놀랬습니다
이후에도 마른 버섯, 잡채 양념 소스, 오뎅쯔유 국물, 빵종류등을 보내옵니다
받을때마다 기분이 나쁘더군요
이런것 주면서 온갖 생색은 다내고.......
평소에 직원들에게 베풀고 살라고 하면서 직원이 들어오면 근무한지 3개월 지났나구 밥 사라고 하고
1년 됐다고 밥사라고 하고 생일, 크리스마스때가 돈걷어 사장, 마누라 선물 사줍니다
아이구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때려치고 싶지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