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꼽에 상처로 고름이나오는데 냄새가 너무심해요 도와주세요ㅠㅠ

.. 조회수 : 7,914
작성일 : 2013-06-21 05:27:38

배꼽에 상처가 난거같은데 언제 난건지도 모르겠고 보니까 진짜 역겨운 냄새가 타고 올라와서

미치겠어요.....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집에서 소독한다면 어떻게 소독해야하나요

IP : 182.213.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나몬롤양
    '13.6.21 5:29 AM (58.76.xxx.213)

    빨리병원가세요. 더 큰일나기전에....

  • 2. 급 로긴
    '13.6.21 5:32 AM (125.142.xxx.160) - 삭제된댓글

    병원부터 가세요 꼭!

  • 3. ,,,,
    '13.6.21 7:51 AM (211.49.xxx.199)

    상처라기보다 물른다고하죠 제가 그런다고 글도 몇번 올려드린사람이에요
    별수없이 소독하라고 병원에서 알려줬구요 전 오래되었어요
    슬슬 가렵고 짓무른다싶으면 빨간약 수술시 바르는거있죠
    그거 면봉에 묻혀서 안을 닦아내고 새면봉으로 약안남게 한번더 해주면
    한동안 빠꼼해요 가려워도 아파도 참으신거같은데 소독정도 하고살아도 괜찮아요
    저는 오래되었어요 배꼽이 깊어서 그렇다는거 같아요 살이 접히는부분 무르잖아요

  • 4. 저도
    '13.6.21 8:47 AM (203.249.xxx.10)

    배꼽으로 복강경한거 있는데 몇년 지났는데도 가끔 간질간질하고 그래요.
    슬쩍 긁어도 벌개져서 덧날까봐 후시딘같은거 발라주고 조심해요.
    배꼽은 씻을때도 파내거나 쉽게 건드리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심하게 곪거나 악화된대요.

  • 5. ,,,,
    '13.6.21 8:52 AM (211.49.xxx.199)

    위에 글 올려드린 사람인데요 심하면 병원부터가서 이상없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앞으로는 그리 관리하세요 고름정도면 상처부위가 커진거 아닌가요

  • 6. ,,,,
    '13.6.21 8:53 AM (211.49.xxx.199)

    배꼽 판적없어도 자연적으로 공기가안통해서 그리 무르고 상처가 되는거에요

  • 7.
    '13.6.21 10:03 AM (220.85.xxx.66)

    빨리 병원 가셔서 항생제 처방 받으시고, 처방 연고 바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575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기기 이용 어떠세요? .. 2013/09/24 590
301574 동양증권 어찌될까요? 3 동양 2013/09/24 2,374
301573 영양제 추천 좀 해주세요..꼭이요. 2 .. 2013/09/24 968
301572 천주교 시국미사 전 세계뉴스로 타전 4 ... 2013/09/24 1,616
301571 소울메이트 기억하시나요~ 8 ... 2013/09/24 1,844
301570 급해요 봐주세요 남자친구 통화 6 급해요 2013/09/24 2,416
301569 의부증? 7 위선 2013/09/24 2,360
301568 김밥에 풋고추넣어도 되나요? 17 .. 2013/09/24 3,300
301567 차피스 미국 2013/09/24 411
301566 송포유’ 측 “자극적 편집? 의도한 것 아냐 굿와이프 2013/09/24 770
301565 반조리된 음식 배달해 주는 업체 아시나요? 2 파티음식 2013/09/24 1,194
301564 향초만들기 질문입니다~ 5 ,,, 2013/09/24 1,276
301563 어제 올라온 글 중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1 @@ 2013/09/24 694
301562 현관문이 열려있다니.. 3 2013/09/24 3,068
301561 그릇안에 그릇 들어간거 어떻게 빼나요? ㅠㅠ 도와주세요 17 조이 2013/09/24 2,758
301560 50대 엄마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런던 파리 2013/09/24 2,731
301559 삼성생명 영업관리 마케팅등 (상시채용) 4 ㅇㅇ 2013/09/24 1,616
301558 나이든 동물이 아프다는 것... 10 .... 2013/09/24 1,965
301557 어제 경제위기 말씀하셨다 지우신 분, 거기에 걱정되는 분들을 위.. 26 어제 경제위.. 2013/09/24 4,853
301556 저보고 은희 닮았다는데..칭찬일까요?? 6 2013/09/24 1,486
301555 택배가 십수일째 안 와서 확인해봤더니.... 8 Estell.. 2013/09/24 6,156
301554 아악~아이폰 다운그레이드안되나요?! 12 77777 2013/09/24 2,389
301553 영문법 글 보다가 저도 추천 3 .. 2013/09/24 1,746
301552 옷에 한~개도 관심없는 아들... 6 고등학교 2013/09/24 1,846
301551 영화 '관상' 마음씨가 더 대박 2 샬랄라 2013/09/24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