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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올린 대전대 한의대생 글 지웠네요..

...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3-06-20 22:23:15

왠지 허세끼 있어 보이더라니..

글 싹 삭제했나봐요.

 

대전대 한의대 수준이 상위 0.6프로고 어쩌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요.

아직 한의대야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가는것은 맞지만

인기 떨어진지 한참인데...

 

저도 한의학을 불신하는것은 아니고

한약으로 건강 도움 받은적도 있고 좋다는건 알지만

문제는 우리나라 전체에 한의학에 대한 불신이 너무 크더군요.

 

한의사들이 무조건 홍삼이나 영양제 먹으면 큰일날것 처럼 얘기하는것도 그렇고...

의사들 과잉진료처럼 체질에도 안맞는 비싼 녹용 보약 권하는 한의사도 많고..

 

앞으로 노령인구 늘어난다해도

한의사는 적체된 인원이 너무 많고

젊은 세대들의 한의학에 대한 불신이 너무 커서 앞으로 점점 더 사양길을 걷게 될거에요.

 

 

IP : 175.192.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려
    '13.6.20 10:28 PM (203.232.xxx.243)

    그 글에 우려 댓글 달았었는데요.
    82님들도 예과 2학년생이면 2년차고, 본격적인 공부는 한참 멀었는데 별걸 다 물어보시더라구요.. 아무데서나 건강같은 중요한 문제에 대해 물어보시면 큰일나요. 면허가 있어도 가타부타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들인데.
    그리고 그 학생들 똑똑한 학생들은 맞을텐데 예과 2년차면 아직 물정 모르고 자부심으로 신나있을(?)때지요..

  • 2. ...
    '13.6.20 10:32 PM (175.192.xxx.153)

    의사 남편둔 여자 약사도 글 지웠더라구요.
    참피한줄 아니 지운거겠죠?

    그리고 대전대 한의대..
    한의대 중 한참 떨어지는 학교인데..
    자부심에 쩔어서 블라블라..

    경희대 한의대 졸업하고도 진로가 불투명해 후회하는 사람도 봤구만..

    물론 돈 많이 투자한 한방병원.. 돈 긁어 모으는 곳도 많죠..

  • 3.
    '13.6.20 10:37 PM (119.18.xxx.137)

    기본을 모르던데요
    엉터리 댓글들을 달더라고요

  • 4. 우려
    '13.6.20 10:46 PM (203.232.xxx.243)

    약사분 글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요즘 최상위 입시가 워낙 치열하니 저는 거의 비슷하다고봐요.
    한두 문제 틀리고 맞고, 혹은 등급 제한 정도의 차이..라고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 글에 학교 이름까지 걸어놓고 예과 2년차가 댓글 하나로 사상체질 진단하는 분위기인가 좀 실망스럽긴 했어요.
    몸 담은 학문에 위기가 오면 열심히 실력을 쌓아 무장하고 나와야하는데 벌써 저러면 어쩌나 걱정했네요.

    그 학생이 차라리 한의대 입시나, 본인의 관심사였다는 계란 후라이에 대해서 질문받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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