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문재인 등산후청와대 정무수석실 분 주했던 까닭은
청와대 정무수석실은 ‘문재인, 박 대통령이 책임져야’라고 기사 제목을 단 매체에 전화를 돌려 제목을 바꿔줄 것을 요청. 국회 출입기자가 아닌 청와대 출입기자를 통해 항의하기도.
‘문재인, 박 대통령에게 책임 못 물어’, ‘이제 와서 박 대통령에게 책임 물을 수 없고…'
등으로 제목 바뀜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306190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