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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금. 출산 후 여자는 진짜 더 잘 느끼게 되나요?

여자사람임 조회수 : 7,564
작성일 : 2013-06-20 17:36:06

절대 남자 아니고

일년전에 결혼해서 현재 임신중인데요

지금 남편뿐 아니라 예전 남친들과도 (많지 않았어요  - -;) 관계에서

딱 본론으로 들어가면 별 느낌이 없었거든요....

 

지금 남편이랑 별문제 없는데

잠자리에서 항상 뭔가 아쉽고 허전하고 남편이 불만족할것 같아 걱정되는데요

아이를 낳고 나면 느낌이 더 좋아지고 오르*즘도 느끼게 되나요?

여기 연차 있는 주부들이 많으실 것 같아 물어봐용

IP : 124.53.xxx.1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20 5:38 PM (203.242.xxx.19)

    애를 낳아서가 아니라 나이 때문이죠
    40대 초반이 절정이라고 들었삼

  • 2. **
    '13.6.20 5:39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름
    그냥 케바케

  • 3. 아뇨.
    '13.6.20 5:43 PM (121.165.xxx.189)

    못 느끼는 여자는 계속 못 느껴요.

  • 4. 구성애아우성
    '13.6.20 5:45 PM (112.151.xxx.163)

    팟케스트로 구성애아우성 들어보면 일반적인 여자들은 감각의 10분의 1도 모르고 사는듯해요. 자세히 나옵니다.

  • 5. 짜증
    '13.6.20 5:45 PM (115.126.xxx.33)

    님....노골적인 묘사는 제목에 자제하세여...
    온갖 일베충에 남자에...
    청소년 다 들락거립니다...

    개념도 챙기길...!!!!!!!!!!!!!!!!!!!!!

  • 6. 애들은가라
    '13.6.20 5:56 PM (1.229.xxx.74)

    이글부터........ 궁금하면 자정이후 글 올리세요

  • 7. ㅉㅉ
    '13.6.20 6:02 PM (117.111.xxx.15)

    에휴;;;;;

  • 8. -_-
    '13.6.20 6:02 PM (112.163.xxx.151)

    관계, 오르가즘 이런 단어가 들어갔다고 자정 이후에 올려야 하나요?
    저질글도 아니고, 솔직히 19금 달 필요도 없는 글이라고 보이는데...

  • 9.
    '13.6.20 6:06 PM (14.35.xxx.1)

    청소년들 운운 하는데 그게 뭘 어떤가요
    전 아이들이 이곳에 이시간에 들어 올 아이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재미 없어해요
    그리고 보면 어때요

  • 10. 어제
    '13.6.20 6:11 PM (180.65.xxx.29)

    초딩도 들어와 물어보세요 올렸잖아요

  • 11. 감사
    '13.6.20 6:16 PM (58.236.xxx.74)

    팟케스트로 구성애아우성,추천해 주신분 감사드려요

  • 12. 원글이
    '13.6.20 6:36 PM (124.53.xxx.142)

    제가 뭐 낯뜨거운 표현이라도 했나요? 쓰레기라고 까지 하질 않나?
    바로 윗님..그리 별거 쓰는거 같음 읽어보지도 마시죠? 왜 읽어보고 임산부에게 쓰레기라는 표현까지 쓰나요?
    여기 성관련 질문하면 안되는 곳이었나요?

  • 13. 오선생 머리카락이라도
    '13.6.20 7:41 PM (112.187.xxx.226)

    저도 죽기전에 그게 어떤건지라도 좀 느껴보고 싶네요.
    하고는 싶은데
    막상 하고나면
    암 느낌도 없고
    아프기만 하고...

  • 14. 지겹다
    '13.6.20 9:28 PM (125.186.xxx.25)

    제목부터 수정하세요
    그리고 익명으로 19금 올릴수있는까페 많아요

    여기 바로 이런글들 일부러 읽으려고
    남초사이트에서
    일베에서
    중학생들
    들락날락하는것 같네요

    그냥 좀 다음 주부까페 가입해서 물어보세요

  • 15. ......
    '13.6.20 10:11 PM (175.197.xxx.90)

    복권 당첨되게 해주세요. 회사에 투자하고 빌딩 하나 사둘 거예요. 그리고 세상 조용히 살 거예요.

  • 16. 우리집
    '13.6.20 11:36 PM (112.172.xxx.136)

    확실히 둘째 놓고 난 다음부터 오르가즘 빈도가 높아진 것 같아요.

  • 17.
    '13.6.21 2:15 AM (223.62.xxx.50)

    확실히 느껴요
    바람날까봐 걱정해요 남푠이요

  • 18. ㅇㅇㅇ
    '13.6.21 4:26 AM (182.218.xxx.130)

    진짜 웃기네요
    별 내용도 아니구만;;
    오르가즘이라는 말도 못 쓰셔서 별표처리 했구만
    성에 대해 내숭인건지 결벽증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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