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테이너로 분류되는 김제동, 윤도현, 김여진 등은 그렇다 쳐도,
김구라의 경우처럼 특정인을 지지했다가 괘씸죄로 찍혀 고생한 경우도
있고 보면, 연예인들이 정치적인 개념 발언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공인이다 보니 발언의 파급력이 큰데, 더 많은
유명인 들이 입바른 소리를 하게 되기를 바래 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들은 정치적인 소신 발언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oo 조회수 : 999
작성일 : 2013-06-20 16:10:57
IP : 59.7.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3.6.20 4:20 PM (59.7.xxx.18)JYP는 제재 안하나 보네요
앞으로 박진영도 종북으로 몰려나요
영어도 잘 하는 사람인데--;2. 찬성이 용기에 응원합니다
'13.6.20 6:06 PM (122.37.xxx.51)외구선 연옌들 드러내놓고 정치성향을 밝히잖아요
보기좋던데요
그들도 국민이잖아요
국가가 잘못하면 발언뿐아니라 행동도 해야죠
찬성..대단한 용기를 냈어요
갈굼을 당하지않을까...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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