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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문받는 글은 이런글 저런질문카테고리로 가세여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3-06-20 12:02:42

아무리 자게라지만 질문받는 글이 판을 치고있어서 하나하나 걸러내기도 눈이 아프네여

이런글 저런질문카테고리로 가셔서 맘껏 쓰시는게 어떨까여? 취지에도 맞는거같구여..

IP : 210.121.xxx.1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0 12:03 PM (110.70.xxx.174)

    좋은 방법이네요..

  • 2. aa
    '13.6.20 12:04 PM (119.67.xxx.75)

    저도 찬성!

  • 3. ..
    '13.6.20 12:04 PM (121.157.xxx.2)

    저도 찬성입니다.

  • 4. ㅇㅇ
    '13.6.20 12:05 PM (218.51.xxx.5)

    저도 어제까지는 좋았는데 남편직업갖고 질문 받으시는 와이프님들땜에 싫어진다는ㅠㅠ

  • 5. //
    '13.6.20 12:05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사료됩니다,

  • 6. 오~
    '13.6.20 12:06 PM (121.66.xxx.202)

    딱 맞는 공간이네요

  • 7. 쫒아내실려고?
    '13.6.20 12:07 PM (182.209.xxx.113)

    저는 이런 글이 질문글보다 더 싫어요.

  • 8. ....
    '13.6.20 12:07 PM (58.226.xxx.146)

    안가겠지요.
    그 게시판까지 가서 읽고 반응보여줄 사람이 확 줄어들어서 재미없을거라는건 알고 있을거니까요.
    정보주는 질문 글은 좋은데
    자랑하려는 질문 글은 도대체 뭘 하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블로그 시녀같은 반응 보이는 댓글들도 있어서
    그런 반응 얻고 싶은 다른 사람들도 자게에 쓸데없는 글 쓸거에요.

  • 9. ㅡ,ㅡ
    '13.6.20 12:07 PM (203.249.xxx.21)

    찬성~

    심심하고 관심병 환자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질문글 올리는 분들 외로운 분들 같아요.....
    물론 저도 외로운 사람이지만^^

  • 10. 저도
    '13.6.20 12:08 PM (222.120.xxx.204)

    찬성이요,,,자게가 재미가없어졌어요,,,질문글때문에

  • 11. ㅡㅡ
    '13.6.20 12:08 PM (211.36.xxx.124)

    좋네요 ㅋ 더 신뢰할만하구요 ㅋ

  • 12. ㅠㅠ
    '13.6.20 12:08 PM (115.126.xxx.33)

    쫒아내실려구여~님...

    님도 뭐 하나 올리려구여?....

  • 13. 블로그 시녀 ㅋㅋㅋ
    '13.6.20 12:09 PM (121.130.xxx.228)

    시녀들 많아요~ ㅋㅋㅋㅋ

  • 14. ㅎㅎ
    '13.6.20 12:11 PM (72.213.xxx.130)

    동감이오~ 이젠 솔직히 너무도 지겨움.

  • 15. ㅠㅠ님아~
    '13.6.20 12:12 PM (182.209.xxx.113)

    반응들을 보이고 댓글들이 달리니깐 끊임없이 질문글이 올라오는거잖아요. 그건 재밌게 즐기는 사람도 분명 있다는 겁니다. 그냥 냅둬요. 전 올리고 싶지도 않고 눈에 거슬리는 건 무시하고 지나칩니다. 단지 질문글 올리는 거 자체가 자게 규정에 어긋나지도 않는데 지나치게 못견뎌하고 관섭하는 님들이 더 지나치다고봐요.

  • 16. 동감
    '13.6.20 12:14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적당히를 모르는 눈치없고 미련하고 쎈스없는사람들이 뭐이리 많은건지 어휴

  • 17. ㅁㅁ
    '13.6.20 12:16 PM (124.50.xxx.49)

    전 의사라는 님 글 올라왔을 때, 바로 댓글에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는 님들때메 깜놀했어요. 이건 뭐지 싶은...
    이제 또 시들해지겠지만, 전 첨부터 재미가 좀 덜하긴 했네요.
    의사, 약사, 변호사가 업무 관련은 묻지 말라 하니 정보글도 아니고, 그 부인네들이 또 뭐 물어보라는 건 뭔가 싶고. 그 외는 사람 사는 모습 대동소이할텐데 뭘 물으라는 건가 싶고... 대동소이하지 않은 특이하고 특출한 그런 거는 오히려 드물었던 것 같아요. 뭐 그랬네요.
    억지로 어디로 보내는 거야 그렇고, 이쯤 소강되길 바랍니다.

  • 18. ...
    '13.6.20 12:17 PM (218.38.xxx.252)

    동감 합니다.

  • 19. 저기...
    '13.6.20 12:17 PM (121.66.xxx.202)

    관섭이 아니고 간섭
    밑에도 관섭이라고 쓰셔서;;;;

  • 20. ㅇㄹ
    '13.6.20 12:17 PM (115.126.xxx.33)

    182,209...님...무시하고 지나칠려고 해도
    죄 질문글....여태 다 무시하고 지나쳤어여....
    수펴 아저씨랑 치과의사 글 읽다 말았는데...
    자기가 쌓아올린 노하우나 정보라면..또 재미로
    올리는 거까지 어찌어찌..좋은데...

    뭐 이건...판사 부인입네..교수 부인입네...솔직히 역겨움....

  • 21. ...
    '13.6.20 12:20 PM (1.247.xxx.41)

    저도 좀 지겹네요. 이제 고만 올렸으면 좋겠어요.

  • 22. 123
    '13.6.20 12:21 PM (125.133.xxx.224)

    찬성이요!!!

  • 23. 저기님~!
    '13.6.20 12:21 PM (182.209.xxx.113)

    우리나라 말에 관섭도 있고 간섭도 있어요. 정말 어이없네.

  • 24.
    '13.6.20 12:24 PM (121.66.xxx.202)

    관섭이라는 말도 있네요
    죄송해요

  • 25. 동감
    '13.6.20 12:27 PM (155.230.xxx.55)

    한표 추가요~!

  • 26. 101.119.저도님~!
    '13.6.20 12:33 PM (182.209.xxx.113)

    본인 댓글 삭제하세요. 나 무식하네.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관섭이란 말도 모르시다니. 헛웃음도 안나오네.

  • 27. 1234
    '13.6.20 12:36 PM (121.188.xxx.90)

    관섭2 (關涉)
    [명사]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함.

  • 28. ..
    '13.6.20 12:38 PM (175.249.xxx.76)

    질문 글에 댓글 달아 본 적 없는데.....

    왜 이리 광풍이 분거예요???ㅎㅎㅎㅎ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데........

  • 29. 저도
    '13.6.20 12:40 PM (101.119.xxx.14)

    지웠어요 무식해서 죄송 ㅎㅎ

  • 30. 저도
    '13.6.20 12:41 PM (101.119.xxx.14)

    어쨌든 전 찬성

  • 31. 에구
    '13.6.20 12:50 PM (121.66.xxx.202)

    182.209님 님도 참~
    밑에 글에 비웃는 댓글도 있고, 여기서도 틀렸다고 생각해서
    나름 조심스럽게 쓴 글에, 죄송하다고 까지 했는데
    대단하시네요

  • 32. 에구님?
    '13.6.20 12:57 PM (182.209.xxx.113)

    왜그러세요? 댓글중에 관섭이란 단어 지적이 잘못됐다는 걸 알렸슴에도 또 그런 지적을 기분나쁘게 하신분이 있어서 저도 그리 댓글 또 단건데요?

  • 33. 럭키№V
    '13.6.20 1:12 PM (119.82.xxx.180)

    없는데 따로 만들어 나가라는 게 아니라 원래부터 있던 카테고리니까 그리 하는 게 서로서로 좋다고 봅니다.

  • 34. 지겨워요2222
    '13.6.20 1:18 PM (125.177.xxx.83)

    이제 그만 놀았으면 된듯~

  • 35. 현직에 있으신...
    '13.6.20 1:51 PM (110.10.xxx.159)

    정말 궁금 하다 싶은건 도움이 되는데..
    너두 나두......별루......
    넘 많아서 정신 없네요.

  • 36. 찬성
    '13.6.20 2:35 PM (211.36.xxx.31)

    지겨워요

  • 37. 전 재미있음
    '13.6.20 9:31 PM (125.181.xxx.154)

    다 사람사는 이야기아닌가요?
    익명이니까 이런저런 이야기하는거죠.
    재미있지않나요?
    관심 없는 자랑글도 올라올수있지만,색다른 직업이나
    위치의 사람이 진솔하게 쓴 글도 올라오니
    다 알아서 읽으면 되죠
    지금 글 쓰시는 분도
    자게글을 설마 다 읽는건 아닐거 아녜요?
    뭐 대충 그런 의미로 넘어가시는게 좋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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