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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큰똥 순산한 사람입니다. 질문 받아요.

배변전문가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13-06-20 11:20:39

며칠간 괴롭히던 큰똥,

 

사투 끝에 떨쳐냈어요.

 

만만치 않은 상대였기에

 

보람은 배가 되네요.

 

 선착순으로 딱 100개만 받아봅니다.
IP : 202.30.xxx.2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20 11:22 AM (119.69.xxx.57)

    더럽네요.. 하지마요

  • 2. ㅋㅋㅋㅋㅋㅋㅋ
    '13.6.20 11:22 AM (211.201.xxx.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ㅋㅋㅋㅋㅋㅋ
    '13.6.20 11:23 AM (118.216.xxx.135)

    막히지 않았나요?
    딸이 비슷한 증상이라 곧잘 막아놓네요~~

    오죽하면 관통기를 다 사놨을까요. 님도 하나 마련하시길...^^;;

  • 4. ㅋㅋㅋㅋㅋㅋㅋㅋ
    '13.6.20 11:24 AM (175.214.xxx.36)

    만만치않은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 5. 순산
    '13.6.20 11:30 AM (223.62.xxx.5)

    비결은요???

  • 6.
    '13.6.20 11:32 AM (1.232.xxx.182)

    사투끝이면 순산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순산은 들어가자마자 빵!하고 놓고 나와야 순산이죠.
    평소에 순산을 못하시나 보군요.
    근데 이런 시간대에 그다지 바람직한 문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좀있음 점심시간인데요. 남들 생각도 좀 하고 살죠.

  • 7. 다정이
    '13.6.20 11:35 AM (125.137.xxx.193)

    질문은 아니구요...
    순산 축하드립니다...
    ㅍㅎㅎ

  • 8. 훠리
    '13.6.20 11:40 AM (116.120.xxx.4)

    난산 이잖아요.ㅎㅎ

  • 9. 돌돌엄마
    '13.6.20 11:44 AM (112.153.xxx.60)

    네살난 우리아들이 아침에 순산한 응가랑 배틀 뜨실까요? 전 너무 깜짝 놀라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ㅋㅋ

  • 10. 밀크티
    '13.6.20 11:53 AM (222.106.xxx.82)

    그... 전문가......님이십니까? 댓글에서 뵈었던?

  • 11. ㅎㅎㅎ
    '13.6.20 12:53 PM (155.230.xxx.55)

    님의 X꼬는 무사하십니까...ㅠㅠ
    보통 며칠 묵으면 단단해져서... 어쩐지 난산이었을듯한...
    그래도 축하드려요~!!

  • 12. .......
    '13.6.20 1:03 PM (118.37.xxx.130)

    현재 나올듯 말듯 한 상황인데.. 글 보니 부럽습니다.

    난산의 비결 좀..;;

  • 13. 아주
    '13.6.20 1:36 PM (220.117.xxx.156)

    GR이 풍년이다

  • 14. zz
    '13.6.20 3:21 PM (125.186.xxx.49)

    인간아 인간아 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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