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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복한 진로) 왜 우리 아이들이 무력해졌을까?

..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13-06-20 09:54:13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32


강의가 너무 알차네요.

진로 교육 강좌 시리즈 중 하나랍니다.

IP : 112.72.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0 9:54 AM (112.72.xxx.85)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32

  • 2. ..
    '13.6.20 9:55 AM (115.90.xxx.155)

    일단 저장...진로교육

  • 3. ...
    '13.6.20 10:06 AM (203.229.xxx.134)

    감사합니다. ^^

  • 4. 제노비아
    '13.6.20 10:09 AM (121.168.xxx.245)

    진로교육 저장합니다

  • 5. 밀크티
    '13.6.20 10:11 AM (222.106.xxx.82)

    필요한 정보나 지식을 늘 공유하시는 분들 감사드리고, 최고십니다.

  • 6. 양희부인
    '13.6.20 10:15 AM (119.17.xxx.14)

    감사합니다

  • 7. ..
    '13.6.20 10:43 AM (222.238.xxx.45)

    진로교육 감사합니다

  • 8. 관심있는
    '13.6.20 5:28 PM (218.148.xxx.50)

    주제라 클릭하고 들어갔더니 기사가 하필...;;;;;

    저 인터뷰 대상자 소시오 패스 쓰레기에요.
    딱 1회차의 얄팍한 수준의 개론만 빤지르르하니 그럴싸하게 늘어놓고 까 보면 암것도 없는 타입.
    언론쪽 인맥이 있어 꾸준히 미디어에 노출은 되는데 정말 인간이 덜 된 쓰레기.
    저 인간 바로 옆에서 개인적으로 겪은 이가 절친인데 정신과 의사라는데 인성이 그 따위여도 되나 싶을 정도로.....정말 고개가 절래절래 흔들어질 정도로 위선적 쓰레기였음.

    어디 뚫린 입이라고 '과정을 공유 못하는 상사' 지적질인건지....정말 ㅋ
    일년 반 동안 지 밑에서 죽어라 을로 뛴 사람 지 처신 못해 정치적으로 곤란해지는 순간 팽하는거 들어보니 남양유업하고 똑같은 마인드 갖고 사는 상사질이었더구만.

    기사보니 시사인 조차 믿을게 못되는 소스인가 싶어 살짝 울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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